세종 호텔

위치 교통편으로는 짱다만 조금 춥고 어둡고 창문 못 여는건 단점이엇네요.하지만 침대가 편해서 잘 자고 나왔습니다!

가족들과 방문했습니다.주변 편의시설,식당,지하철이용등 차없이도 다니기 너무 좋았습니다.가격대비 좋은 시설이였습니다

명동역에 바로 앞에 있어서 접근성이 좋고 주말 치고 가격이 저렴해요 기회되면 다음에 또 방문하겠습니다~

대체로 깨끗하고 교통도 편리했어요, 다만 연박시 화장실 청소가 다소 미흡했지만 더러운 정도는 아니예요~ 편하게 지내다 왔습니다.

완전 극 역세권이라 대중교통이용시 굉장히 편리합니다. 다만 룸내 간접조명만 있어 업무처리는 불편합니다. 입구에는 아직 시위운동이 진행되고 있어 그리 보기좋은편은 아닙니다.

명동 지하철 택시 버스 접근성은 아주좋습니다직원들도 친절하시고 호텔자체는 오래되었으나 객실내 청결상태는 좋았습니다 특히침구가좋음구비해야할것충전기 없습니다면도기없음. 빗은 촘촘빗하나있긴함 드라이빗은 필요시챙기셔야합니다티비 채널 4개 기본밖에안나옴굳이 티비볼필요없다면 상관없을것같으나리모컨2개, 객실내조명 조작하기 번거로움호텔내 조식은 할수없지만 호텔바로옆 편의점있어서 좋았습니다호텔앞 시위?가 좀 왓다갓다할때 눈에거슬렸으나 하루잘이용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조용하니 좋았습니다

탁트인 남산뷰 방이라 너무 좋았어요! 호텔이 노후화되고 시트에 조금 얼굴이 있었던거 빼고는 방이 넓고, 명동역 바로 앞이라 찾기도 쉬워서 good! 직원분들도 친절하셨고, 남산타워 입장권 + 케이블카 이용은 원하는날 언제든 이용 가능하다고 해서 날씨 선선해지는 가을에 사용할까해요ㅎㅎ 패키지 구성 너무 만족스러워서 다음에 또 이용할듯해요 ㅎㅎ

세월이 느껴지는 분위기가 좋았어요:)깔끔하고 외출시 방청소도 싹 해주시고 서비스 짱...완전 감동ㅎㅎ 수압이 약하다는 소리가 있어서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고 지하철도 1분거리에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잘 쉬었다 갑니다!!

명동역 출구 계단 올라와서 8미터에 호텔 입구남산뷰 객실과 주변이 명동 맛집 많고. 호텔시설이 오래된 감은 있으나, 문제될 수준은 아님. 또 올께오

직원분들 친절하셨고, 깔끔했습니다.명동역 바로 앞이라 입지 좋고,다음번 서울 여행시에도 숙박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