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시티 비즈니스 호텔

가성비 완전 좋은 곳입니다.조용하고 깨끗합니다.연박 가능하고 타워주차장에 주차도 됩니다.치솔, 치약 준비 안했으면 카운터에서 사서 올라가야 합니다.사용은 안해봤지만 드럼세탁기와 싱크대도 있습니다. 느낌이 풀옵션 원룸을 숙박시설로 사용하는것 같습니다. 방크기도 혼자 있기에 적당합니다.다음에 근처에 출장오면 여기를 이용할것 같습니다.

호텔이지만 오피스텔느낌이라서 친구 자취방에서 자는거같았어요 ㅎㅎ 요새 숙소가 많이 올랐는데 여기는 그래도 가격대비 만족합니당!

TV안되서 로비에 전화했는데 바로 해결방법 알려주셔서 해결되었습니다:) 야간근무 직원분의 너무 친절한 레이트체크아웃 시간 안내에 최대시간으로 이용 안내받고 다음날 체크아웃 전화받았을때도 준비시간 늦어질거다라고 말을 드리면서 내용전달 받았을거라 생각을 당연히 했구요. 나갈때 비용 지불할 생각으로 천천히 친구랑 씻고, 가방들 챙기면서 체크아웃 준비를 하고있는데 한시간 반정도 되는 시간동안 전화를 몇번 받았는지.... 다섯번 훨씬 넘는 전화압박에, 누가보면 룸에서 잠수타거나 무단투숙중인것처럼 나중엔 벨과 문을 동시에 두드려대는데, 전화를 받고있는데도 문을 두드려대는게 호텔 투숙객에게 해야할 서비스가 맞나싶었습니다. 나중에 계산할때서야 오전근무 직원에게 주말은 레이트체크아웃이 없다라는 사실을 알게되었지만, 야간타임 직원과 오전타임 직원 간의 소통이라는게 전혀 없었나요? 내부사정이고, 전달이 안되 저희가 레이트체크아웃 한다는 전달을 못받고 잘못된 안내를 받은 저희에게 불쾌한 서비스로 응대한 호텔은 야갼직원의 안내내용이 있었다는 사실을 듣고선도 사과도 일체없이 주말은 레이트체크아웃이 없고 계산해주시면된다, 이 태도만 일관하시던데. 잘못된 안내를 했더라도 야간근무 직원분이 훨씬 친절했습니다. 그분서비스 응대 생각해서 별 5개 남겨요. 오전근무 직원분 중 특히 프론트에서 계속 A.I처럼 사과한마디 안하고 계산만 하라고 커뮤니케이션 전혀 안되시던 그 분, 정말 시급하게 고객응대교육 필요할거같아요.

2박 이용했는데 그럭저럭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다. 입구 직원이 참 친절하게 응대해줘 기분이 좋았다. 아쉬운 점은 화장실 바닥 청결도가 더 나았으면 싶었다. 그리고 출입문 걸쇠고리가 추가되었으면 더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었겠다.

위치 좋으나 화장실 줄눈에 곰팡이, 물때, 수건에 락스냄새 심하고 에어컨 청소가 시급해보입니다. 곰팡이때문에 여름에 에어컨을 못틀었어요

혼자쓰는 숙소라 저렴한곳을 찾다가 고른곳입니다.장점은 방음은 잘되고. 세탁물에서 특유의 락스냄새가 안나는점..단점은. 침대매트리스 스프링이 다 느껴지고 허리아픔 샤워가운은 미리 준비안되있어서 달라고 해야 가져다줌. 근데 샤워가운 입으려는순간 머리카락 덩어리ㅠㅠ. 그거본 뒤로는 다른 어떤것도 사용하기찝찝 했어요. 한번더 살펴봐주세요. 일반 호텔은 매트리스위에 요가 한개더 깔려있는데. 없어서 이불하다 더 달라고 했는데.. 한장더받고 2만원 지불ㅠㅠ 한장더주고 하룻밤에 만원씩.. 2박이라 원래 다음날되서 숙박객이 원하면 시트랑 다 교체해주는거 아니냐하니.. 연박손님은 3일에 한번 이불. 시트교환한다고, 안내에 나와있는데 못보셨나보네요~~하니.. 안본 내가 바보라 2만원 지불하고 나옴.. 혹 연박하시는 분들 호텔이용내용 잘 살펴보세요. 일반호텔이랑은 달라요.이틀동안 묵으면서 느낀점은 참조용해서 주변소음에 예민하신불들에게는 좋구요. 세탁부분은 많이 신경을 많이 쓰셔야될거같아요

객실 청결 상태가 너무 안좋았음. 화장실 겸용 샤워장의 벽면 및 천장 청소는 거의 하지 않는 듯하고 객실의 이불이 교체가 되는지 알 수 없을 정도로 깨끗하지 못했음. 특히 이불 아래에 머리카락이 있어 매트리스를 덮는 천은 이전 숙박객 이후 교체 또는 빨래가 이루어졌는지 알 수 없을 정도로 찜찜함을 지울 수가 없었음.

지하철역 인접하여 편리하고 숙소 내부도 생각보다 깔끔함방문시 데스크 남자직원분 친절하심다 좋았지만 방음이 안되는듯함 옆방 변기뚜껑 내리는 소리 , 배관 물타고 내려가는소리도 들림소리 예민하신분들은 고려해야 하실듯

방도 청결하고 수납공간이 많아서 편리했습니다.냄새나 그런 불편한점은 없었고 환기도 잘 됩니다.인덕션, 전자레인지가 있어 편리하고, 세탁기는 내부 청소가 잘 안되었는지 세탁시 이물 묻고 소음이 있습니다.

그냥 하루밤 자고가기에 비싸지도 않고 위생상태도 나쁘지 않고 무난한것같아요 다만 자동차를 타고 오시면 주차공간이 부족할수도 있을것같고 걸어서 가시려면 근처 역삼역에서 10분이면 걸어서 갈수있는정도의 거리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