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매주마다 오는데 이번에 진짜 별로예요..ㅠㅠ 수도꼭지탭? 그 대가 무슨 휘엉청거리는게 심해서 사용할때 진짜 엄청 조심스럽게 사용해야했어요 물 틀고 끌때 살짝만 눌러도 무슨 이리왔다 저리갔다.. 여기서 많은 객실 사용해봐서 아는데 이렇게 시설 재정비해야하는 곳 좀 있는 것 같은데 한번씩 좀 고치셔야할 것 같아요 그리고 아침에 자다가 담배냄새나는것같아서 어딘지 찾아보니 누가 화장실에서 담배피는지 화장실에서 냄새 완전 심하게 나더라구여 전에도 한번 그런적있어서 리셉션에 얘기했는데 홛인해본다하더니 어딘지 찾기 어렵다고 불편하면 탈취제 가져다준다고 그랬었어서 해결은 기대도 안해서 걍 환풍기 켜놓고 문닫아놨어요 그리고 이번엔 이불겉에는 문제없었는데 이불걷으니까 무슨 머리카락이랑 꼬부랑털이랑 많았네요..^^ 사진도 찍어놨는데 이건 그냥 안 올립니다 시트 새로 교체 안 한 줄 알았어요 정비할 곳은 좀 하고 청소 좀 제대로 하셔야 될 것 같아요

깨끗하고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