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이라서 굉장히 기대하고 갔는데 모텔 수준이라고 느꼈습니다..그래도 자기에는 가격이랑 상태 나쁘지 않아요^^
바른후기2019. 09. 01
한들한들인간복숭아0005디럭스 트윈(Room Only) - 숙박
화장실에서 역한 냄새가 올라옵니다.
세면대 물이 내려가지 않습니다. 손으로 마개를 빼줘야합니다..객실에 날파리같은 벌레들이 벽에 붙어있습니다.
바로 옆 건물 공사중이라 아침 7시부터 시끄럽습니다. 11시 퇴실인데 10시 20분에 왜 전화하시는지?? 투숙객이 거의 중국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