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스카이파크 명동 1호점

위치며 청결함이며 친절함 무엇 하나 부족함 없음. 다만 창문 없는 객실 이용하게 되어 조금 답답했음

재미있게 잘 보내다 갑니다~ 사실 창문 내다봤을때 전망 괜찮은 데를 원했는데 딱 그곳으로 배정해 주셔서 넘넘 만족합니다^^ 그리고 와인이랑 샐러드도 넘넘 맛있게 잘 먹었어요~~^^

도보이동 역과 가깝고 따듯하고 아늑하고 좋았습니다 어메니티로 제공되는 샤워용품 향이 독특해서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일단 위치가 너무 좋고 직원분들도 친절합니다^^ 조식 이용했는데 조식도 좋았습니다.다음에 또 이용할게요!

바로근처 역이고 명동거리 앞이라 편하고 교통 위치등은 좋았어요.방이 안쪽이라 그랬는지 창문 없던방이라 환기나 이런부분은 아쉬웠어요. 그외 직원분들 서비스는 좋았습니다.

첫 이용인데 이런 최악의 숙소처음이에요유일한 장점은 명동역 도보1분 한가지2일간 묵었던 사실 그대로 나열할게요1. 2일 동안 새벽 일찍부터 직원들 복도에서 비품 수건 등 정리하며 큰소리로 떠듬(직원 비품실 근처 방이었음)2. 방음 거의 안되서 옆방,복도 말소리 다들림3. 퇴실시간 2시간 이상 남았는데 이 방하나 남은거지하면서 직원들 청소에 말소리 다들려 쫓기는 느낌들어 편히 쉬지못함4. 새벽 5시인가 갑자기 화장실에서 화재 경보같은 소리나서 로비전화하니 새벽에 온수쓰면 그럴수있다며 자주그런듯이 대수롭지않게...수많은 숙박업소를 이용해봤지만 모텔도 이정도 최악의 수준은 없었어요 명동역 근처에 메인거리 쪽 교통이 편리한것 외에는 기본 직원교육 및 전체적인 서비스를 재고해보시기 바랍니다저는 더이상 이용하지않을거지만요

- 오후 체크인할 때 카운터 보셨던 분 친절함- 방 들어왔을 때 입구에서 쉰내 진동- 베개에서 비올 때 신은 운동화 냄새- 저녁에 카운터로 베개교체 요청했는데 죄송하다는 말이 일단 없고, 아까 확인했다는 말만 함- 베개 가져다주시기는 했으나 죄송하다는 말 또 없음

가운데 복도쪽 객실은 창문은 있긴한데 창밖이 막힌 공간, 가짭니다 비상탈출시 창문으로 탈출하면 즉사!

일단 원래 명동에 이용하던 숙박시설이 있는데 급 숙박을 잡은거라 여기도 괜찮겠다 싶어서 한번 묵어봤어요 ! 지하철에서 가깝고 가격도 괜찮고 따뜻한 물도 잘 나오고 티비도 잘 나와요 ㅎㅎ ~ 밖에 정수기가 따로 있어서 물 안사도 되는 점 정말 좋구요 비품도 잘 챙겨주셔서 굿굿이에요 :)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드라이기가 잘 안돼요 왜인지 모르겠는데 나오다 안나오다 나오다 안나오다 아침에 머리 못 말리고 나갈뻔 했네요 ^^ .. 제 앞에 어떤 분도 못말리셨는지 젖은 머리로 나오시더라구요 그거 빼고는 다 괜찮았습니다 ! 재방문의사 있어요 !

오 일단 역도 가깝고 명동 도심이라서 너무 좋았어요!! 방도 따뜻한 편이고 넓진 않지만 딱 적당하고 화장실도 넓었어요침대는 봤을땜 잘 몰랐는데 누워보니까 싱글 두개 붙여놓은거 같더라구요 그래두 넓었어요글고 로비가 최상위층이어서 특이했는데 오히려 좋았던 거 같아요 ㅎㅎㅎ 재방문 의사도 있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