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프라임 관광호텔

가격, 시설, 위치 , 서비스 모두 만족했던 숙소입니다가격면에서 호텔이지만 모텔 수준의 가격으로 이용 할수있어요시설은 웨팅홀이라 같이 운영하는지 외관은 조금 아쉽지만 내부는 리모델링해서 너무너무 깔끔하고 먼지하나 못보고 잘 이용했어요위치는 대중교통 이용시 정말 편할거에요 부산역과 버스 2정거장 이며 숙소 바로 앞에서 버스가 다양하게 와서 타고 이동하기 편해요또한 남포동이며, 광안리, 해운대 가기도 편합니다주차장도 넓어서 차를 갖고 오셔도 주차하기 편할거에요서비스에서 제일 큰 별점을 드리고 싶네요로비에 계시는 아주머니 정말 친절하시고 퇴실해서도 캐리어를 맡겼지만 잘 보관해주시고저흰 3박 이용하면서 청소는 필요없엇지만 주기적으로 청소 해주시는 분들이 불편함 없는지 체크해주셔서 편했습니다

당일 (금요일) 숙박예약을 다음날(토요일)로 잘못해서 얼결에 2박했네요 ㅎ 첫날 추웠던 것 말고는 아주 좋았어요 첫날 추웠던 것은 아마도 천장난방이라 미리 공기가 안데워져서 그랬던거 같고 2박째는 물도 방도 요령껏 미리 틀어놓고 해서 따뜻하게 지냈습니다.숙소 침구 냄새도 안나고 화장실도 깨끗합니다뜨거운물 안나오면 한~~참 틀어두고 사용하시면 됩니다바로 앞 버스정류장이 교통이 좋아서 버스이용했습니다부산역에서 오고 가는것은 택시이용하고 그이후에 버스이용했는데 태종대 남포동 기장용궁사 다닐수 있는 버스가 모두 있는 위치라 좋습니다

외관만 봤을때는 낡았다고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내부(특히 화장실!!)가 진짜 여느 호텔 못지않게 고급스러웠어요! 호텔에서 나가면 바로 앞에 버스정류장이 있어서 좋았고 홈플러스나 편의점도 가까워요! 게다가 호텔 주인분이 엄청 친절하셨습니다! 배달음식시켜먹었는데 깜빡하고 젓가락을 달라고 안해서 로비에 여쭤봤더니 흔쾌히 나무젓가락을 주셨어요ㅠㅠ 다시 가도 좋을것같습니당

부산역과 가깝고 지하철이동 편리. 방음이 조금 아쉽고 방충망이 밤에 바람에 흔들거리는 소리가 큼 ㅠ 하지만 가성비대비 훌륭. 다음번에도 근처로 가면 가고싶은 숙소입니다.

부산역과 가깝고 지하철이동 편리. 방음이 조금 아쉽고 방충망이 밤에 바람에 흔들거리는 소리가 큼 ㅠ 하지만 가성비대비 훌륭. 다음번에도 근처로 가면 가고싶은 숙소입니다.

청소해주시는 이모님 최고이셨고요3일을 연박했지만 소음외엔 크게 불편한거 없었음ㅋ 단!! 체그인하실때내가 선택한 방주시는지 잘체크하세요전 제가 예약 잘못한줄 알고 당황했는데다시 확인하니 프론트에서ㅋㅋ 그래도나중엔 다시 바꿔서 편히 지냈어요

일단 가격이 너무 저렴하고 바로앞에 버스 정류장이 있어서 뚜벅이들에게는 최고의 위치였구요. 근처에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도 있고 편의점도 있습니다. 체크인시간 보다 빨리 갔는데 바로 체크인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화장실 깨끗하고, 예뻐서 좋았어요! 방도 따뜻하고 깨끗하였습니다. 다만 신발을 벗는 공간이 따로 없이 숙소에서 제공하는 슬리퍼를 신고 숙소내를 돌아다녀야 하는 것이 약간 불편했어요 ㅠ 그래도 프론트 지키시는 여사장님하고 남사장님 너무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우선 교통이 최고입니다 버스내려서 바로앞 굿~것모습은 오래되보여도 실내리모델링해서 컨디션굿~

가격도 싸고 서비스 좋고객실 깨끗하고근처 편의점도 있고 배달도 되고호텔 바로 앞에 버스정류장 있어서너무 잘 쉬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