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펠리시아 호텔

주인분들 너무 친절하시고 3층이였는데 뷰도 좋았습니다. 조식무료고 덕분에 든든하게 체크아웃했습니다. 객실도 청결한 편이고 다른방 소음도 잘안들렸고 다음날갔던 코모호텔보다 개인적으로 더 만족했습니다. 화장대있어서 편안하게 사용했습니다

그동안 이용했던 숙소들 가운데 가장 깨끗하고 가장 만족스러운 숙소 입니다. 청결하고 넓고 사장님 내외분이 모두 친절하십니다. 조식도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다음 제주 여행에도 또 이용하겠습니다.

호텔이 깨끗하고 조용하게 쉬기 넘 좋았어요.조식도 주시니 완전 굿♡♡♡다음에 재방문 의사 100%

좋았어요!! 다만 편의점이 조금 멀어서 아쉬웠네요 ㅠㅠ 그 외에 룸 컨디션은 개인적으로 넘 좋았습니다

가기 편하고 주변에 이마트도 있고 사장님도 친절해요. 근데 숙소 화장실과 바닥에 머리카락 좀 있어서..청결도는 빼요

우선 주위에 먹을때가없습니다. 도로길 옆 위치하여 그냥 덩그러니 숙소만있습니다. 나머진 그냥 그래요. 가격대비는 나쁘진.. 안습니다. 그냥 관광하시다 잠만 주무실거면 가격이 착해서 괜찮을거라 보입니다.

출장와서 잘쉬고 갑니다.단, 새벽에 현관 전등이 깜빡이며 불이 켜졌다꺼졌다 하였네요. 근처에 사람도 없었을뿐더러, 센서에는 은박지가 덮여있어 손으로 저어도 불이 안들어던데...왜 그랬지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일땜에 하루 중문에서 묵어야해서 왔는데, 마음에 듭니다. 호텔이 깔끔해요 방도 넓고 25도로 맞춰놨는데도 너무나 따뜻하게 잤어요 침구류도 깔끔하고 냄새도 안나요. 방도 조용해서 소음도 없었구요. 칫솔도 구비되어있어요 음식을 사왔는데 테이블이있어 먹을수있고, 예쁜 컵에 커피도 타서 먹었네요^^ 8시부터 조식을 먹을수있어 식빵,햄,치즈,스프,주스,시리얼과 우유도 먹고 친절한 사장님과 얘기도 나눈후에 출발했어요. 주차장이 넓어서 마음에 듭니다.

가격대비 써비스도 좋고 저희는 두가족이 아이들 데리고 갔는데 편하게 쉴수있게 1층으로 주셨어요~남자 사장님께 비누추가 부탁 드리니 흔쾌히 주셨어요~그리고 저희 아이가 신생아때부터 지금까지 가지고있는 애착배게를 놓고왔는데 다행히 사장님이 보관해 주시고 계셔서 택배로 보내 주셨어요~~얼마나 감사한지..6살인 아이가 자면서도 잠꼬대하면서 찾았는데...돈주고도 못사는.. 다른 사람들한테는 헌베게이지만 저희아이에겐 소중한 베게이거든요...보관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가격 대비 진짜 잘 구한듯 ㅎ 진드기 알러지 있어서 걱정했는데 알러지 안 올라옴 (즉, 진드기 없음)방 진짜 넓고 화장실도 넓음!! 깨끗하고 조용함!다음에 제주도 올 일 있어도 또 여기서 잘 듯! 조식 매우 잘 되어있음 ㅎㅎ 그냥 토스트도 아니고 햄이랑 치즈도 있고 잼 버터 컵라면에 단무지에 감귤쥬스에 커피에 우유에 시리얼에 너무 만족스러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