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아시아드 반월호텔

침구에서 소독약냄새가 너무 심해서 옷에 냄새 다 배임세면대 물막음장치 고장나서 아예없음9시 입실이라 20분전쯤가서 가다렸는데 9시 40분에 입실시켜줌주차장에 주차했는데 체크아웃하고 내차 찾아보니 도로변 땡볕에 차 옮겨놓고 심지어 차문도 잠궜놓지 않았음 차에 귀중품있었음직원대처능력 정말 별로고 시설도 별로라 다신 안갈듯역시 싼게 비지떡

깔금하고 좋아요

잘쉬었엉ㅅ

서비스도 객실도 조식까지 좋네요 한가지 샤워실 배수가 잘안되서 청소하시면서 점검 하세요 편히쉬었다 갑니다

14시 숙박 체크인이였으나 저녁에 갔더니 룸을 청소중이라고 1시간 후에 와달라고 한 것부터 어이가 없었습니다. 대신 룸을 업그레이드해주신거같지만 차이를 못느낀거같네요. 체크인 과정도 너무 번거로웠습니다. 문자로 예약번호가 온다했는데 문자가 오지도않고 카운터는 불친절하고 최악이였습니다. 숙박손님이 언제올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대실예약을 받아 피해를 보는게 정상적인 경우인지 모르겠습니다. 다양한 숙소를 다녀보았지만 이런 경우는 너무 어이가 없어 당황스러웠습니다. 어이없고 최악이라는 표현이 딱 적절하네요.

어디의 문제인지 모르겠으나 야놀자 어플에서는 체크인 2시, 체크아웃 12시인데 왜 호텔에서는 체크인 7시, 체크아웃 11시로 안내하나요? 체크인은 호텔 프론트 담당자분이 이르게 입장하게 해 주었으나 체크아웃 예상보다 한 시간 일찍 해야 했습니다. 앞으론 시간 안내 제대로 해 주면 좋겠습니다.호텔보다는 모텔 느낌입니다. 어메니티 새거 아니고 큰 거 하나 두고 이전에 쓰던 사람이 쓰던 거 계속 쓰면서 통 비우면 다시 가져다두거나 채우는 방식이라 솔직히 쓰기 찝찝합니다. 드라이기 꽂혀 있는 부분 뭐가 묻었는데 닦지도 않고 고데기도 사용한 지 오래되어 머리 닿는 부분 녹슨 것처럼 되어 있었습니다. 변기, 이불 시트 이물질 묻어 있었습니다. 티비가 커서 넷플 보기엔 좋습니다.

만족합니다 넓고 쾌적해요

좋았어용ㅋㅋㄱ

잘 놀고 갑니다잉

연박인데 다음날 갑자기 체크아웃하라고함.로비가서 얘기하니 1시 ~ 7시 객실을 이용하려면 대실비를 내라고함.첫날 체크인 할때 말씀해주지않으셨음.왜 처음 체크인할때 말씀해주지않으셨냐 물으니다른분들은 알아서 그렇게 하시길래 '당연히' 알 줄 알았다고 하심. 저만 생전 처음 듣나요?결국 짐 다 빼고 7시에 다시 체크인하러 감.내가 예약한 체크인 시간에 못들어감.30분 기다려 달라더니 30분 지나서 가니 다시 40분을 기다리라고함.로비에 체크인 시간 미뤄진분들로 꽉찼었음.직원분들끼리 소통이 안되는건지..노답 최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