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수염고래 리조트

수영장 놀이터 매점 카페 비가와도 매일 청소하시는 수영장에서 신나게 물놀이 엄마는 카페서 티타임 정말 즐거웠어요. 바베큐도 따로 실내라 비오는 날도 문제없이!!!!잘 즐기고 왔어요. 뭐하나 마음에 안드는게 없어요. 객실안에는 따로 주방이 없어서 복도에 있는 전자렌지에 햇반돌려 김에 싸먹고 설거지 안만들었는데 카페에서 조식메뉴 이용하셔도좋을것같아요.

애월 지나다니면서 봤던 숙소이긴했는데제가 직접묵을줄 몰랐었어요..ㅎ근데.. 다음에 또 가보고싶었어요!업무상 가서 묵었는데아기나오고 좀 더 크면 꼭 데리고가보고싶어요 비가오고 바람이 많이불어 리조트내부를 못둘러봐서 아쉽긴하지만 궁금한 숙소였어요!

3년전에 방문했다가 맘에 들어서 또 왔어요❤️ 아이들 놀거리가 많아서 좋았고 특히 수영장이 커서 물놀이 하기 좋았네요!! 렌트를 안 해서 퇴실 후에 캐리어가 문제였는데 짐도 맡겨주셔서 일정 소화하기 넘 편했어요^^ 감사합니다👍

눈이 많이온날 방문했는데 사장님이 따뜻한방으로 옮겨주신다고도 하시고 너무 친절하셨어요^^ 아이들 어릴때와보고 초딩되서온건데도 너무 재밌게 잘보내고 왔습니다^^

몇년전 아이들이랑 가보고 좋아서 다시 찾은거에요 부모님들 모시고 갔는데 어른들도 좋아하셨어요 제주가면 또 갈거에요!!

이전에 왔던 경험이 있어서 또 왔어요. 유치원때 너무 좋았던 경험에 왔는데 초딩이 놀기에는 좀 시시했나봐요. 이전같은 느낌은 없네요.ㅎㅎ 어린 자녀가 있으면 추천해요.

후기도 그렇고 사진으로도 아이가 충분히 좋아할것같아 예약했습니다.장점은 아이가 놀만한 것들이 많아서 재미나게 잘 놀았어요. 수동회전목마, 수동 기차. 비행기 그네,트램폴린, 미니 축구장 등 ..장점은 딱 그거 하나였습니다.단점1. 수건에서 쉰내가 나요. 진짜 너무 찝찝했어요.2. 층간소음이 어마어마 하네요.말씀드렸더니 올라가본다 하시고, 신랑한테 이럴때 난감하다며. 놀러왔는데.. 하시더라던데.다 놀러간 건데.. 너무 황당했네요.아이가 많으면 아래층에 아이가 없으면 윗층에 배정을 해야 소음이 적다는 것도 모르시는 건지.4명이서 스위트 잡은거는 조용하게 편하게 있으려고 한건데.. 저세상 소음이었습니다.3.미니 축구장에 동물 대변이..하..동물 출입 없다 해서 예약했는데..진짜 더러워서 놀다가 말았어요.총체적으로 이곳은 리조트라기보다는..그냥 키즈펜션 정도..가격대비 너무 허접 그자체였습니다.

제주도 올때마다 매번 애들때문에 숙박하는곳 좋아요 편의시설 사장님 매우친절하시고 또찾아주셨다고 아메리카노 쿠폰까지 전화주셔서 챙겨가시라고 또올게요

아이들과 간다면 너무좋은 리조트같아요ㅎ멀리갈필요없이 편의점도 끼고있어 좋았고, 방도 따뜻하니 좋았어요ㅎ다만 매트리스 위생이..; 위에 깔개 덮혀있긴한데 고정이 안되서 대놓고 보이는데 누렇게 오염이;방충망도 다뜯겨있더라구요;이거말고는 다 괜찮았어요~

방도넓고 시설도 깨끗하니 아이들 있는집 강추합니다.다음번엔 여기서 연박하렵니다..애들이 너무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