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토마스 명동

이쁘게 사진은 못찍었네요ㅠㅠ 제가 두번째 방문하는 거라서 호텔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짐을 먼저 푼 탓에..... 하지만 맞습니다! 두번째 너무너무 만족하는 방문입니다! 첫번째 방문당시, 외관부터 너무 깔끔한 호텔의 모습을 보여주어서 정말 너무 깜짝 놀랐어요! 지하철역에서도 정말 가까운 곳에 이렇게 좋은 호텔이 있다니... 하며 들어가게 되었고, 외관의 이미지와 너무 딱 맞게 내부도 정말 깔끔하고 단정한 느낌! 생각했던 것 이상의 이미지라서 객실만 편하고 좋다면 정말 완벽하겠다 했는데.... 정말 너무나도 대만족하며 같이 방문한 친구도 예약 잘했다고 너무 좋아했습니다! 이번 두번째 방문때는 저 혼자 3박을 하였고, 그래서 침대는 더블 하나인 곳으로 예약을 했구요! 두번째 날에는 제가 호텔에서 하루를 느즈막히 시작한탓에 방해금지 모드를 걸어놓았어요! (이런 부분도 방해금지 걸이가 아닌 다 기계입력 시스템!!) 그리고 제가 호텔방을 나갈때 문을 열어보니 왔다가신 소리도 없이 호텔에서 문 옆에 여분 타올과 물까지 가지런히 챙겨주셨더라구요ㅠㅠ 정말 세심한 배려에 너무좋은 서비스를 따뜻히 받고 가는 것 같아서 나가는 길부터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ㅠㅜㅠ 제가 혼자 묵어서 사용하지는 않고 호텔방 안에 그대로 이쁘게 두고 결국 체크아웃을 하긴 하였지만요ㅠㅠㅜ 정말 두번째 혼자 방문하는데에도 너무나도 기분이좋고 대만족을 하며 떠나게 되었습니다!!! 외관, 호텔 실내, 객실, 화장실, 침구류, 서비스, 위치, 편리함, 만족감까지 모두다 갖춘 호텔 적극추천 드립니다!!!! 다음에 꼭꼭 재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항상 갈때마다 너무 만족 스러워요제가 예약한거 말고 여친이 타 사이트에서예약한것 까지 치면 거의 올해만이곳에 10회 이상은 간거 같은데매번 잘 쉬다 옵니다특히나 주말에 근무 하시는 프론트 여직원 두분 너무 친절 하십니다.

정말 조용하고 편하게 쉬다 가는거 같습니다 방 컨디션도 좋았고 겨울인데도 춥지 않고 티비도 다른 호텔과 다르게 크고 방도 업그레이드 시켜 주시고 전체적으로 다 마음에 드는 하루 였습니다 추천!!!👍🏻

안경쓴 남자직원분 너~무 친절하셔서 저까지 체크인아웃하는데 기분이 좋아지지뭐예요~♡ 감사합니다~ 방컨디션도 좋았어요 휴일인데 여기가 젤 가성비가 있고 가격이 저렴하길래 혹시 컨디션이 좋지않을까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엄청 방이 크고 좋았습니다^^ 일회용품은 3000원주고 구매하셔야해서 미리 갖고 오시면 더 좋을것같아요 그리고 린스샴푸가 올인원이라 사실상 린스기능을 못해서.. 머리가 완전 뻣뻣하고 날리더라구요 린스도 챙겨오세요 ㅎㅎ 뷰는 없습니다^^ 그래도 가격대비 방도 크고 에어컨도 빵빵하고 수압이랑 온수도 잘나와서 아주 만족했던 호텔입니다! 아 위치도 체고!!

시청역 주변 업무때문에 숙박했는데 조용히 푹 쉬다 갑니다. 인근에 편의점 싣당 등이 있어 더욱 젛았슨다. 다음에도 이용할게요

1층 로비 직원 3분 다 친절하셨어요 👍 엘리베이터 2대 있는데 약간 느림! 객실은 청결하고 깔끔했어요. 참고로 넷플릭스나 유튜브는 안되는 티비에요. 대부분 관광객 손님인 것 겉았어요. 시청 일대에서 제일 저렴한 호텔인 것 같고 접근성은 굿!!! 시스템천장에어컨 보일러 잘 나오고 일회용품 지급 앙해주지만 슬리퍼있어서 좋았습니더 ❤️

시청 근처에 볼일이 있어서 잡았는데 적당히 하루 묵기 깔끔해요. 근데 침구가 좀... 겉은 깨끗했는데 뒤집어보니까 얼룩이 묻어있고 그래서 쫌 찝찝했어요

엄마가 서울에 놀러가신다고 해서 모텔은 좀 그렇고 호텔중에 가격 감안해서 예약해드렸어요.전에 ㄱㅎㅁ ㅅㄹ ㅅㅌㅇ 는 가격에 비해 너무 별로라고 하시더니 이번엔 좋았다고 하셨어요.

그냥외국인들을위한숙소같았어요한국인이묵기엔적합하지않은숙소이고굉장히불편했습니다하루묶길잘했다는생각도들고 물도 온도도안맞고..너무답답하고이제까지가보았던숙소들중진짜최악이였어요..

콘센트 넉넉하고 수납공간 많아 좋아요. 편안히 잘 묵고 왔지만 아쉬운점이 좀 있었습니다... -린스 없음. -캐리어얹어둘 곳 없음. -핸드워시, 샴푸, 워시등이 담긴 용기가 너무너무 단단해서 한손으로 눌러짜기 정말 힘들었음. -수건을 각잡아 접어놓지 않으셔서 메이크업룸 했음에도 내가 쓰던 수건 접어두신것 같아서,, 찝찝했음. -완강기에 커튼이 끝까지 안쳐져서 새벽부터 빛이 새들어와 깸. -현관문 아래 공간이 너무 많이 떠서 밖에 발자국소리까지 다 들림. -아침 옆방 청소하는 소리, 청소기로 하도 우당탕탕거려서 늦잠방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