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너무너무 만족했던 숙박이였습니다! 무료 조식 너무 맘에 들었구요 직원분들도 모두 다 너무 친절하셨어요 특히 조식이 넘 맘에 들었어요♡ 베드 무료 업그레이드 해주셔서 더블 킹(?) 같이 4명이 누워 자도 적당한 크기였어요 ㅋㅋㅋ 뒹굴뒹굴 거리면서 잤는데도 떨어질 걱정 1도 없었답니다!나중에 또 방문할 의향 있어요!! 이번에는 늦게 일어나서 조식을 즐기지는 못했는데 담에는 꼭 즐기고 싶어요! 특히 호텔에 우유 스팀기 있는데 그걸로 라떼 만들어 먹음 넘 맛있더라구오 ♡ 추천합니다!! 한가지 단점은 철도가 바로 옆에있어서 5분에 1번씩 기차소리나요 ㅋㅋㅋ 저 잠 안예민한데 그것때문에 깼어요ㅜㅜ 근데 또 적응하면 괜찮아지거라구요 ㅋㅋㅋ

영등포지역 검색중~ 10일간 특가 세일 발견하여 처음으로 1박 하게되었네요. 퇴근후 버스 이용해서 내린뒤왁자지껄하는 먹자 거리를 통과하여 길을 건너려할때올려다본 고층 빌딩은 와~~ 소리가 나왔네요객실은 927호~체크인 당시 친절하게 ~지하철 가까워 소음 발생에 관한 설명듣고 1회용 이어플러그까지 받고복도 중간 객실 선택해서다행히 순조로웠네요~ 추운날 투숙해서 창문주위에서 들어오는차가움이 엄습 ㅠㅠ아쉬운 점은 비데가 없었던 점~중앙 난방이라 프론트에 부탁후 난방시작했네요~조식 레스토랑은 3층~ 06:30부터 먹을수있어요 저희는 현장 결제 1인 ₩14900 나름~ 소소했네요..주변 인프라 좋아서 기회되면 올께요

위치도 시설도 마음에 들고 가격도 나름 합리적이라 종종 찾는 숙소입니다. 다만 늦은 밤이나 이른 새벽에도 기차소리가 꽤 크게 들려 수면에 방해될 수 있으니 블라인드를 최대한 끝까지 내려야하고 체크인시 룸이 여유가 있다면 가급적이면 기찻길 반대편 룸을 선택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위치는 영등포역 바로 앞으로 정말좋습니다어메니티는 칫솔까지 다 구비돼있고 냉방도 아주 잘됩니다.가급적 조용한 방 부탁드렷더니 철길 반대편 방으로 주셔서 소음은 불편하지않았어요다만 컨디셔너는 없고 샴푸랑 컨디셔너 복합된거 하나랑 바디워시만 있어서 샤워하고 나니 머리가 뻑뻑해서 불편햇네요

역에서도 너무 가깝고 고층배정이라 좋았습니당!! 후기에 기차소음이 너무 심하다해서 걱정하고 방문했는데 시티뷰?쪽에 고층이라 기차소음 걱정없이 푹 쉴 수 있었어요!! 다음에도 영등포 갈 일이 있다면 또 방문할께요!! 조식권도 객실당 한장 포함이라 가성비 좋게 잘 다녀왔습니다 로비에 직원분들도 친절하게 응대해주셨어요:)

역시나 접근성좋고, 룸컨디션 좋아요. 다만 좀 추워서 히터틀어달라 했는데, 히터의 바람 세기 조절?을 할 수 있음 좋겠어요ㅠㅠ 리모콘에 on / off 뿐이라 조금 키면 너무 답답하고, 끄면 넘 냉기돌아서 새벽내내 껐다켰다 했네요ㅠ 카운터 계신 외국인 분이 체크인 도와주셨는데, 너무 차분하고 친절하셔서 외국 온 느낌이었습니다:)

패밀리베드로 업그레이드 시켜주셔서 편하게 잤어요!체크인할때 시티뷰인데 기차소리 나는것만 양해해달라고하셨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었고, 예민한 분들은 신경쓰실 것 같아요객실이 좀 좁은 편인데 있을거 다 있어서 항상 편하게쉬고, 그래서 여러번 찾는 것 같습니다~

후기 처럼 기차 소리가 생각보다 시끄럽고 체크인 하고 침대 옆 미닫이문 아래서 이물질이 있어서 약간 아쉬웠지만 전반적인 숙소 위치랑 침구류가 좋아서 나쁘지 않았다!

우선 방의 컨디션이 우수했습니다!!깨끗해서 맘에 들었고 이벤트로 방도 업그레이드 되어 방 크기도 충분히 넓었습니다시티뷰이나 밖에 보이는 뷰는 그리 예쁘지 않아 볼건 없었지만 주변테 편의 시설(스타벅스, 식당, 편의점)과 교통 편의성으로 이용하기 좋았습니다차를 가져갔는데 주차비 2만원 지불했구요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서울에서 이만큼 가성비 호캉스가 있을까 싶습니당 2번째 가본건에 역시 괜찮네용 ㅎㅎ 파크뷰는 기차 지나다니는게 보여서 시끄럽다고 하셨는데 진짜 예민하신 분들 아니면 신경쓰일 정도 아닙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