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호텔 공지천

직원분들 친절하고, 숙소도 깨끗하고 좋은데 밤에 너무 추워서 몇번이나 깨고 창문틈으로 찬바람이 정말 많이 들어왔어요그래도 친절하신 칙원분들은 정말 최고 였어요

기대안하고 갔다가 너무 만족해서 후기 써요방 정말 깨끗하고 난방도 잘되고 온수도 잘나오고위치도 넘 조았아요근처 올일있으면 꼭 여기 또 올거에요 ^^

다은 사이트에서도 예약해서 삼박을 했는데 두개의 방을 경험했네요. 일단 사진의 방은 처음 배정받은 방인데 난방조절기 고장과 샤워헤드 행거가 고장으로 별관쪽 방을 다시 주셨어요. 그래서 야밤에 다시 짐싸서 옮겨야 했다는😡 두번째 방 사진은 없네요...;; 신축인 별관의 방은 구조가 완전 다르고 작아요😡 그래도 할 수없이 쓰는데, 컨트롤타워에서 난방을 조절하는데 남직원이 신참인지 몰라도 안 켜는 바람에(자꾸 난방 올렸다고 우겨ㅠ) 첫날은 따스함없이 잤다는😡 근데 이방은 냉장고도 큰데 냉동고가 고장나서 물이 안 얼려요😡 둘째날 아침에 컨플레인 후 능숙한 직원이 난방도 제대로 작동시키고.... 2.3일째는 냉동고 안되는거 외엔 무리없이 지냈답니다😑 청소는 깨끗이 해주는 거 같던데 별로 좋은 기억이 없어서 추천은 못합니다.

방음이 안된단 후기에 걱정했는데 조용했어요 호텔주변에 편의점 카페 치킨집 등등 편의시설이 고루 갖춰져 있어서 이용하기에 불편하지 않았어요 객실내부도 깨끗했고 수건도 어메니티도 깨끗했어요 침대밑은 먼지가 수북해서 깜놀했습니다 호텔바로앞이 공지천이라 산책하기에도 좋고 (바닥에 비치는 하트조명 이뻐요) 공지천 맞은편에도 식당가가 몇개 있어서 물에 조명이 비춰지는 야경으로 저녁식사장소로 안성맞춤일거 같아요 (춘천닭갈비먹으러 간게 너무 후회되었어요. 맛도 없고) 레고랜드놀러왔다가 가까운데로 저렴이로 예약했는데 깨끗하고 조용하고 편의시설까지 완벽한 호텔에 감동했습니다

지인 소개로 같은 방에 묵었는데 전체적으로 넓고 쾌적하고 욕실도 깨끗하고 넓어서 넘 좋았네요 카페, 편의점 등 주변 시설이 잘 되있어 편하게 있었어요 방도 따틋했는데 창쪽에서 바람이 솔솔 들어오긴 하더라구요 후기에 방음이 안되서 민망했었다는데 애들이 있어 걱정했는데 투숙객이 없었는지 다행이었으나 이 점은 보완이 시급하단 생각이네요 담에도 오고는 싶지만 가족과 함께 오기는 좀 꺼려지는 큰 이유가 될거 같네요

레고랜드 근처에 위치해있어서 하루 숙박했어요 근처에 편의점, 치킨, 카페 이용이 편하다는 점이 좋고 호텔이라 하지만 실제 방은 싱크대도 있고 간단한 조리도 가능해서 리조트같은 느낌이네요 다소 올드한 느낌에 일반 호텔 생각하면 실망할 수도 있지만 가족끼리 하루 머물기에는 나쁘지 않았어요 단, 복도에 뿌리는 방향제가 너무 머리 아픈 향이에요

숙소는 아주 만족 했습니다근데 단 한가지 호텔앞 공원에서 젊은 사람들이 밤늦게 까지 운동을하더군요 겨울에는 창을닫고 자면방해가 안되지만 봄 가을에는 소음이조금 거슬립니다 다른건 다 만족입니다

가족이 머물기에 공간이 넓고 쾌적해서 재방문했어요. 호텔 주변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음식점과 카페들도 있고 편의점도 바로 앞에 있어 편리했어요. 객실 예약을 당일 변경하게 되었는데 신속하고 친절하게 잘 해결해 주셔서 감사했어요.

객실 깨끗하게 관리되있고직원분, 상냥하고위치도 좋았고 바로 옆에유명한 빵집,닭 갈비집있고공원있고더 말해뭐해요.최고예요.

깨끗하고 주변에 맛집이 있어 저녁에 술한잔 하기도 좋았어여걸어거 숙소앞 산책할수있고 자잔거대여소도 바로 있어요 역보단 비싸지만그래도 숙소 가까이에 다 있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