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 JS 호텔

사장님이 너무친절하셔서~ 또 가려고합니다..정말 잠만 자려고 한곳이기에 애들과 가려고 했던곳이라..걱정을많이햇지만 , 잠만~자기엔 딱 좋은숙소이며.사장님이 친절하셔서 잘~~쉬다온것같아요^^쇼핑타워랑 가까워서 좋고,단지 단점이라면 금연실인데 흡연냄새가나서 ..ㅜㅜ그게 단점이라면 단점일까 그래서 별하나뺏어요^^

이 가격에 취사되는 숙소가 있다니 너무 좋아요!청결도가 안좋다는 리뷰가 많았는데 제가 갔을 때는 방도 엄청 깨끗했습니다!!근데 비오는 날 갔더니 자는데 자꾸 요상한 소리가 나서 그거 빼곤 다 좋았습니닿ㅎㅎㅎ

연속 두번 같은방인것 같았는데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5일동안 교육받을일있어서 숙박예약했는데 사장님 엄청친절하시고 세탁기도 있어서 빨래할수있어서 너무좋았습니다. 매일 수건이랑 어메니티 채워주시고 청소도 잘해주셔서 덕분에 잘교육받고 잘쉬다가 갑니다. 감사합니다^^

깨끗하고 널찍한 방에 큼직한 냉장고부터 전자레인지, 인덕션, 세탁기까지 있어서 펜션 놀러온 기분이었어요

아이 셋과 3박 4일 숙박비로 30만원 안 들었네요. 덕분에 먹는 것과 볼거리에 좀 더 투자할 수 있었어요. 애들 둘 추가비용도 하룻밤에 만원인 줄 알았는데 애 둘 5천원씩 3일 해서 3만원 받으셨어요. 성인이면 만원인거 같아요.숙소는 엄청 따뜻했어요. 더워서 창문 열고 닫고 반복했어요.온도 조절하는 버튼은 있었는데 만질줄 몰라서 그냥 지냈어요 ㅋㅋ카운터에 물어보면 알려주셨겠지만 귀찮아서…밤에 주변이 조용해서 좋았구요. 여객들도 술먹고 시끄럽거나 그런 분들도 없어서 조용히 잘 지내다 왔어요.욕실 온수 수압도 좋았구요.둘이 들어가서 씻어도 여유있게 넓어요.밥해먹을 수 있게 모든 게 준비되어 있어요.사용은 안했어요. 세탁기 있다고 해서 옷 한벌씩만 챙겨가서 번갈아가며 빨아서 입었어요.방이 더워서 두꺼운 겨울옷인데도 하룻밤이면 옷이 말랐어요.덕분에 캐리어에 네식구 짐 다 들어가서 오갈때 바리바리 짐 들도 다니지 않아서 좋았네요.깨끗하고 청소도 매일 해주셔서 제가 손댈건 없었구요. 예전에 묵었던 숙소는 청소를 안해주셔서 제가 매일 방바닥을 닦았거든요.방이 엄청 넓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넷이 지내기에 불편하지는 않았어요.카운터에 계시던분 사장님? 사모님? 젊은 남자분 세 분 모두 굉장히 친절하셨어요.다음에 서울가면 재방문 하려구요.

골목이 좁아 차로 가기는 어렵구요,그외에 무난했습니다 .간단히 하루 자기 괜찮아요.깔끔하구 딱 숙박에 좋네요.

호스텔이라 전자렌지, 밥솥 등이 있긴했으나 방자체는 그렇게 깨끗하게 관리되는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방이 너무 좁아서 놀람요 그외에 씽크대 밥솥,그릇 ,세탁기등 자취생들이 필요한물품들이 갖춰져있고 방크기에 비해 작은옷장 냉장고가 큰편임 장기투숙객인경우 안상맞춤인 숙박시설입니다 장기투숙객에게 강추

진짜 묵은 숙소 중에 최악입니다. 참고로 호텔 카테고리에도 있지만 모텔로도 사용됩니다.1. 침대옆에 사용한 휴지가 그대로 버려져있음2. 침구류에 각종 머리카락 붙어있기3. tv 제대로 안나오기4. 화장실에 담배냄새5. 불친절한 카운터 (처음 채크인 한거 봤는데도 어제 묵은 거 아니냐고 뭐라고 하더니 방 청소가 안됐네~ 이러고 추운데 가만히 서있게 하고 대충 청소해서 쓰라고 함)진짜 아무 동네 모텔이 더 깔끔하지 여기는 안갈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