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 리얼티 호텔

잘 이용했습니다

시설은 다 괜찮았는데 화장실 환풍기를 끄면 하수구 냄새가 엄청 올라왔어요..

싸고 깨끗함

잘쉬엇다가 갑니다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시설 깔끔하고 친절하신 편이고 광안리 바다랑 위치도 가까워서 좋았어요~!다만 제가 머무른 방에서는 창문에서 우풍이 들어오고 바닥이랑 전체적인 공기가 아직 10월인데도 너무 추워서 처음엔 좀 힘들었지만 그거 빼곤 전부 만족합니다~!!

무난해요. 연휴라 비싸게 숙박한 감이 있지만 하루 자기에 나쁘지 않았어요. 침구랑 수건도 청결했어요. 다만 방 자체는 엄청 청결하다는 느낌은 아니었고, 도보특가 이용했는데 주차장에 있는 차 주인 찾으신다고 1분 간격으로 부재중전화를 7건이나 하셨더라구요;;;;(제 차 아님) 숙소 들어갈때도 xxxx번 차주냐고 먼저 묻고...주차 자리 부족해서 그러신건가 이해는 하지만, 좀 무서웠네요.

깨끗한 건 인정하는데 진짜 직원들 개싸가지 없음 저녁에 아저씨부터 아침에 아줌마까지저녁에 체크인 하러 왔을 때도 아저씨 통화 하느라 제대로 안내도 안 해주고 체크아웃 때 두시 퇴실로 착각해서(이건 내 잘못 맞음) 열두시에 나가라고 전화 왔을 때 20분 지나면 시간 기준 만원 추가 된대서 씻는데 한시간 걸리니까 그냥 연장 해주고 어플로 추가결제 요청 보내라니까 알겠다 하고 끊음 1시10분에 키 뽑고 내려 가는데 추가 결제 하라고 해서 어플로 보내라니까 그런거 모르고 현장결제 해야 된다고 짜증 냄 결국 카운터로 올라 가서 어플로 하면 되지 왜 굳이 이렇게 하냐고 물으니 할 줄 모른단 식으로 계속 짜증내고 아니 그럼 전화로 알겠다 하질 말던가 ㅋㅋ 그리고 지랑 나랑 언성 높아지니까 돈이라도 더 뜯고 싶었는지 한시간 넘었으니까 1.5 결제한다 이난리 치길래 20분당 시간으로 치고 만원이라면서 왜 말 바꾸냐 묻는데 진짜 ㅋㅋ 끝까지 짜증내고 처 이겨 먹을라고 염 떨고 이름 물어보고 예약 어플 물어 보는데 블랙 맥일 생각이면 맥이시고 부산 여행 한 두 번 오는 거 아닌데 진짜 이딴 그지같은 곳 처음 와 봄 ㅋㅋ 나도 다신 안 오니까 블랙 맥이던 알아서 하세요 장사 열심히 하시고 그리고 손님 가르칠라 드는 말투 좀 고치세요^^ 제가 제 일정시간 맞춰서 처 일어났는데 일찍 일어나라니 그딴 헛소리는 왜 하는지

좋아요ㅎㅎ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