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마리호텔 터미널점

터미널이랑 위치도 좋고 깨끗해서 다음에도 이용할거에요!! 추천입니당

매번 잘 머물고 있습니다. 큰티비가 정말 맘에 들어요

세번째 이용인데 항상 친절하세요~~

룸컨디션도 좋았고 욕조가 넓어서 아이가 잘놀았어요!!^^직원분들도 친절하셨어요!!조식으로 아이가 식빵을 먹고싶어했는데 먼저 오셨던 외국인분들이 다드셨는지,,,,ㅋㅋ 빵이 더없나 여쭤봤더니 직원분이 그게 다 없어졌다구요!? 라며 놀라셨던ㅋㅋㅋ좋은가격에 잘 쉬다왔습니다!!^^

숙소 위치는 터미널과 가깝긴하나 모텔촌 근처라 근처 먹거리라든가 편의 시설은 아쉽 근처에 편의점 1군데 있슴 숙소 시설은 굿

직원분이 제가 예약했던 디럭스방은 잘못주고다시 준 방은 정리도 안 된 방을 주시질 않나직원분은 그닥 친절하진 않았지만전체적으로 잘 있었습니다.

2박3일로 빌려서 지냈는데 둘째날 저녁 남자직원이 인원추가비용 연박하면 추가로 내야한다고 말해서사전에 그런안내 받은적없다고 하니까 거지보듯보면서 '다적혀있어요' 라고 퉁명스럽게 말해서 기분이 팍상했네요. 우선 결제하고 들어와서 야놀자 예약하는곳 찾아봤는데 어딜봐도 박당 비용추가라는말은 없네요 안내안된비용받는거면 공손하게 좀 설명을하던가 해야하는게아닐까요? 기분좋게지내고갈꺼 마지막순간 직원의 표정과 말한마디에 좋았던기억이 사라져버렸네요 직원교육이필요해보입니다.시설같은건 다괜찮았습니다.

사진에 속지마세요 청결? 와..냉장고장선반이 먼지가 가득이고 물건놓인곳들은 먼지닦지도않았고 테의블의자 가죽이 다헤어져있고 방바닥은 수건으로 한번 닦아봤더니 하얀수건이 시커메요출입문은 틀어져서 소리나고 안에방문은 고장나서 닫혀지지도 않고요 출입구에 떡하니 위생청결문구 새겨진 입간판? 출력물 해놧는데요 시설청결도 0점입니다 시설도 너무노후화되었네요후기보고 절대 가지마세요 진짜 전주여행가서 숙박에서 기분망쳤습니다

야놀자 평점만 보고 다음에서 호텔 검색했다 2.3점 보고 쎄한 느낌 시작. 4시 좀 넘어서 가니 5시 체크인타임이라고 추가비용내야 한다.이건 숙소 룰이라 이해 가능한데..욕실 등 다 눌러도 안 들어와서 물어보니 "라이트 4번 키세요." 안되길래 다시 전화하니 4번 글자 오른쪽 눌러야 켜진다고.(4번등 가운데는 소리났는데 안 켜짐. 그걸 처음 온 사람 어떻게 알라고??룸센서 도랐..)11월에 온수매트 고장(버튼 고장에 안 켜짐)에 "에어컨은 날 추우니 다 껐어요. 더우시면 창문 여세요."(미세먼지 많은날에 버스터미널옆이라 소음에 먼지 장난아님. 열자마자 자동으로 맞춰놓은 공기청정기 4단 올라감).말이(마리) 호텔 돌겠으(디럭스)

기존 후기완 달리 친절부분에 아쉬움이 많았습니다.3연박중 두째날 티비 리모컨 작동이 안된다고 했더니 원래 봐주지 않는데 이번만 봐 주겠다고 해서 황당했습니다.내가 잘못 작동시킨것도 아니고 티비 뒷부분 연결에 문제가 있었던건데 당연히 봐줘야 하는거 아닙니까?여행을 많이 다니는 편인데 이런 경우는 첨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