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택트 시대, 요즘 호텔에 생긴 이것은?

칼럼

언택트 시대, 요즘 호텔에 생긴 이것은?

에디터의 호캉스 후기

언택트 시대에 맞춰 핫한 여행지 대신 호텔로 호캉스를 다녀왔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집 밖을 벗어나니 그래도 여행 온 기분이 나더라. 이번 호캉스 컨셉은 코로나 시대에 맞게 ‘비대면’으로 정하고, 두 가지 기준을 세웠다. ✔️첫째, 맛집, 카페 대신 ‘배달 서비스’를 이용할 것 ✔️둘째, 숙소는 ‘셀프체크인이 가능한 호텔’을 이용할 것 셀프체크인이 가능한 숙소들 중 한 호텔을 골라 예약을 했다. 호캉스 준비 끝!

호캉스 당일 호텔 입구. 셀프체크인은 호텔 프런트 앞에 설치된 이 키오스크(Y FLUX 키오스크)로 가능했다. 패스트푸드점, 공항이 아닌 호텔에서의 첫 셀프체크인. 낯설지만 신박하고 또 편리했다. 이용하며 느꼈던 점 몇 가지를 소개한다.

셀프체크인 과정

1.벌써 체크인 끝?
‘고객님 이곳에서 체크인하세요!’ 널찍한 키오스크 화면이 맞아준다. 예약 타입을 선택하고, 신분증 확인 후, 예약 QR코드를 태깅하면 체크인 끝. 경쾌한 소리와 함께 객실 키가 톡 떨어진다. 야놀자에서 예약하면 이렇게 QR코드로 빠른 체크인이 가능하다. 하이패스처럼. 예약 없이 카드, 현금 등으로 바로 결제하더라도 30초 정도면 충분히 체크인이 가능할 것 같다.

2.쉬워도 너무 쉽다.
처음 이용하는 기계지만 전혀 어렵지 않았다. 햄버거 사듯, 비행기 체크인하듯 툭. 그렇게 하면 된다. 반응속도가 빠른 점도 마음에 든다. 터치 몇 번으로 간편하게 체크인을 끝내니 왠지 얼리어답터, 스마트 유저가 된 것 같은 기분도 들었다.

3.불필요한 대면이 없어 안전하다.
쉽고 빠른 체크인이 가능하다는 것은, 공용공간에 머무는 시간도 그만큼 짧아진다는 것. 요즘 같은 언택트 시대에 꼭 맞는 서비스다. 키오스크로 불필요한 대면 없이 체크인을 할 수 있지만, 언제든 프런트 직원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4.언어도, 결제방식도 상관없다.
현장 결제시에도 다양한 결제방식이 지원되는 것도 좋았다. 카드, 삼성페이, LG페이는 물론 현금까지 가능하다. 또, 영어, 중국어, 일어로도 이용할 수 있어 외국인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 장벽이란 없다.

Y FLUX 키오스크
이 신박한 기기는 야놀자에서 만들었다고 한다. 정식 명칭은 ‘셀프체크인 솔루션 Y FLUX 키오스크’. 직접 사용해보니 정말 이름대로 언택트 시대의 솔루션이 되지 않을까 싶다. 현재 이 Y FLUX 키오스크는 전국의 호텔/모텔에 설치되어 있다고 한다. 안전한 언택트 여행을 원하는 사람, 지방 출장이 잦은 사람에게도 꼭 추천하고 싶다. 전국의 셀프체크인 숙소 리스트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촬영협조: No.25 호텔 영등포점
김소망야놀자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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