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빗 바다 속 품다 풀빌라

숙소

프라이빗 바다 속 품다 풀빌라

여행의 끝에서 만난 총천연색 봄의 향연

드넓은 남도에서도 아름다운 바다와 이국적인 풍경을 자랑하는 남해는 봄이 오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곳이다. 길게 이어진 해안 드라이브 코스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 순간 형형색색의 독특한 건물을 발견하게 된다. 에메랄드빛의 맑은 남해 바다 바로 앞에 위치, 그 자체로 휴가의 목적지가 되어주는 곳, 품다 풀빌라이다. 바다를 향해 난 통유리창을 통해 하루 종일 평온하고 눈부신 봄의 정기를 맞을 수 있다.

건축가 문훈의 유니크한 환상
과감한 컬러부터 독특한 구조까지 단번에 눈길을 끄는 이 건축은 건축가 문훈의 작품이다. 특별한 건축물을 구현해보고 팠던 건축주의 요청에 따라 특별히 독특한 감성을 가진 건축가 문훈과 손을 잡았다. 그는 괴짜라는 수식어를 가지고 있을 만큼 건축계에서는 도발적인 상상력으로 유명한 인물이다.

네모 반듯한 구조에서 벗어나 곡선이나 계단을 활용, 유기적인 형태의 건축 세계를 마음껏 펼쳤다. 건물의 컬러 역시 형형색색을 가진 남해의 물고기 색에서 따온 것이다. 전에 없던 개성 강한 이 건축물은 건축가 문훈의 건축 세계를 다루고자 했던 CNN을 통해 해외로도 소개됐다. 덕분에 해외에서도 이 숙소를 일부러 찾아오는 이들이 있을 정도다.

독특한 구조의 바닷가 안식처
이곳은 몽돌해변 바로 앞이라는 위치만으로도 남해 일대에서 가장 특색 있다 할 수 있다. 숙소에서 바다로 내려가는 길이 있어서 언제라도 해변을 산책하거나 바다에 들어가기 좋다. 무엇보다 객실마다 온전히 나만을 위한 바다 풍경을 품고 있어 프라이빗한 분위기가 있다. 종종 해녀들이 오가며 물질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원한다면 직접 스노클링을 하며 깨끗한 물속에 다양한 해양 생물을 만나볼 수도 있다.

언덕을 깎아 다진 곳에 세운 건축이라 약간의 층을 나눈 것이 특징이다. 반 층 내려가거나 올라가는 구조로 침실 및 라운지를 구분했고, 한층 더 올라가면 다락방 개념의 공간을 두는 등 약간씩 다른 층으로 각기 공간을 구분했다. 또 다른 객실은 원형의 마당을 감싸며 둥그렇게 품은 모양이라 한쪽 끝에 있는 화장실에서 다른 끝의 침실이 바로 보이지 않는 형태다. 다른 이들의 시선을 의식할 필요 없이 온전히 나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프라이빗한 분위기야말로 이독특한 구조가 주는 큰 장점이다.
동선을 생각한 섬세한 구조
품다는 구조적 특성을 따라 이곳저곳 옮겨 다니다 보면 그 자체가 흥미롭기에 여행 기분을 물씬 느낄 수 있다. 침실은 문으로 구획된 것이 아니라 반 층 높은 곳에 마련되어 있다. 다른 공간들로부터 어느 정도 시야가 차단되고 오로지 이국적인 남해 바다만 즐길 수 있는 환경. 또 다른 객실에는 침대에 누웠을 때틈새로 하늘이 보이도록 천장에 일부 유리로 마감을 해놓기도 했다.

머물다 보면 최적의 동선을 고려했다는 것도 느낄 수 있다. 풀장에서 객실로 들어오면 바로 샤워실로 연결되도록 해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객실 내에 물이 떨어지거나 길게 이동해야하는 불편함을 없앴다. 야외에도 언제든지 가볍게 씻을 수 있도록 간이 샤워시설을 마련해뒀다. 또 다른 객실에는 풀장으로 나갈 때 계단뿐 아니라 한쪽으로는 슬라이드를 두어 미끄럼틀을 타며 바로 수영장으로 뛰어들 수 있게 만든 것도 재미있다.
물놀이에 관한 모든 것
아름다운 바다를 바로 앞에 두고 있다는 장점을 십분 활용한 이곳에서는 물놀이에 관한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다. 숙소에서 바로 나갈 수 있는 바다를 비롯해, 개별 숙소마다 야외 풀장이 있는 것. 수영장 물은 락스가 아닌 정제된 소금을 활용해 염소를 발생시켜 세균을 없앤다. 자극이 없기에 더욱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 한쪽 옆으로는 피로를 풀 수 있게 스파를 위한 욕조도 마련되어 있어 객실에 비치된 배스 밤을 활용해 따듯하게 몸을 녹여주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겠다.
누구의 시선을 의식할 필요 없이 프라이빗한 분위기 속에서 드넓은 남해를 바라보며 보내는 온전히 나만을 위한 시간, 봄이라 더욱 좋은 힐링의 순간으로 다가와줄 것이다.

품다의

숨은 즐거움

사계절 온수풀

객실마다 있는 풀장은 온수풀과 냉수풀로 나뉜다. 사계절 내내 28~32도를 유지하는 온수풀은 언제라도 즐기기 좋다.

정원 바비큐

객실 앞 야외 공간에서 바비큐를 즐길 수 있다. 바다를 바라보며 프라이빗한 시간을 보내기에 안성맞춤.

핸드드립 커피타임

객실에 비치된 그라인더, 드리퍼, 포트 등 핸드드립 도구들. 언제라도 커피를 즐길 수 있으며 구운 계란, 소시지, 토스트도 비치돼 있다.

객실 속

체크리스트

  • 객실 유형_풀빌라

    침대, 거실, 실내 개수대, 화장실 및 샤워실, 개별 야외 테라스 및 키친, 개별 야외 스파, 개별 야외 수영장

  • 서비스

    핸드드립 커피세트, 바비큐 그릴, 인덕션, 조리도구, 식기류, 냉장고

경상남도 남해군 남면 남면로 1523-21
박주선야놀자 에디터

취향을 수집하고 틈틈이 떠납니다.

#펜션, 풀빌라#경상남도 남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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