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하듯 머물고 싶은 밀레니엄 힐튼

숙소

여행하듯 머물고 싶은 밀레니엄 힐튼

소월길 끝자락, 남산에 둘러싸인 안식처

글로벌 위엄에 걸맞은 5성급 호텔
서울 남대문 인근에 위치한 밀레니엄 힐튼 서울은 1983년 개관 이후 올해로 37주년을 맞은 유서 깊은 서울의 대표 호텔 중 하나다. 고층 빌딩 숲을 뒤로한 채 앞으로는 남산의 푸르름을 마주하고 있어 상반된 매력을 두루 느낄 수 있다. 무엇보다 남산으로 난 산책로, 서울역과 서울스퀘어, 숭례문 등 인근에 서울 정취를 가득 담은 곳들이 있는 만큼 제대로 된 서울 여행을 즐기기 좋다.

메인 로비에 들어섰을 때 세 개의 층을 통과하는 모습에서부터 웅장한 규모가 실감이 난다. 층별로 다양한 식음 공간 및 스파, 기념품 숍 등이 다채롭게 위치하고 있어 복합공간의 느낌마저 든다. 호텔 개관이 꽤 오래 전임을 감안했을 때, 그 당시 이곳의 위엄이 얼마나 대단했을지 새삼 느껴진다.

남산을 품은 뷰 이그제큐티브 스테이
객실에 들어서면 바야흐로 온전한 휴식처를 찾은 기분이 든다. 남산 뷰를 담은 이그제큐티브 룸의 모습이다. 침대 머리맡 골드 장식이 포인트로 동양적 느낌을 물씬 풍긴다. 무엇보다 케이블카가 오다니고 남산을 향하는 언덕을 드넓게 담아내는 창밖 풍경이 일품이다. 덕분에 도심이라는 것도 잊고 포근한 분위기에 빠져든다.

뛰어난 채광, 넉넉한 사이즈의 침대와 TV, 미니바, 욕조 등 기본적인 시설을 두루 갖춘 객실에서는 그저 모든 것을 잊고 편히 휴식을 취해보자. 시즌에 따라 키즈 패키지, 펫 패키지 등을 선보이는데, 지금 분위기와는 또 다른 룸 연출을 해주기에 원하는 콘셉트에 따라 즐길 수 있다는 것도 매력적이다.
소문난 뷔페 맛집 카페 395
올 데이 다이닝을 제공하는 밀레니엄 힐튼 서울의 플래그십 레스토랑 카페 395. 뷔페부터 일품요리 등 다채로운 요리를 다루고 애프터눈 티 세트나 여름 시즌용 빙수도 제공하는 등 웬만한 메뉴는 두루 갖추고 있다. 로비를 따라 길게 펼쳐진 오픈된 공간 혹은 테라스 밖 야외 테이블 등 서로 다른 매력의 좌석이 마련되어 있다. 나무가 울창하게 펼쳐진 청량한 분위기 속에서 즐기는 미식은 또 다른 즐거움이다.
정원에서 즐기는 바비큐 타임
그릴 요리와 칵테일, 각종 주류를 즐길 수 있는 오크룸은 이곳의 메인 펍이다. 다채로운 주류가 있고 감미로운 라이브 음악까지 즐길 수 있기에 호텔 투숙객이 아닌 이들도 종종 찾는 곳이다.
요즘 같은 계절에는 정원에 앉아서 선선한 저녁 바람을 즐길 수 있는 야외 공간이 특히 인기다. 평일 저녁에 진행하는 해피아워 바비큐 때문. 숯불 향 가득한 바비큐 뷔페와 생맥주나 하우스 와인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 계절 해 질 무렵 야외 테라스에서 즐기는 해피아워는 놓치지 말아야 할 특별한 순간이다.

그런가 하면 주말 저녁에는 또 다른 즐거움이 기다리고 있다. 이국적인 라이브 선율을 감상할 수 있는 ‘재즈 나잇’이 펼쳐지는 것. 여행 온 듯 개방감 넘치는 분위기 속에서 일상을 벗어난 듯한 기분을 즐기기에 제격이다.

밀레니엄 힐튼의

숨은 즐거움

빛을 품은 아트리움

자동 온도 조절이 가능한 실내 수영장. 유리 아트리움으로 자연광을 가득 담은 분위기가 매력적이다.

성곽길 따라 산책

호텔에서 길만 건너면 남산 산책로가 시작된다. 살짝 언덕진 오름에 다다르면 호텔 외관도 한눈에 담긴다.

객실 속

체크리스트

  • 객실 유형_이그제큐티브 킹 마운틴 뷰

    침대, 데스크, 화장실 및 욕실

  • 서비스

    욕실 어메니티, 캡슐 커피 머신, 전기 포트, 미니바, 무료 다림질 서비스, 플라잇 바이트(비행시간이 급한 고객을 위해 제공하는 간단 메뉴)

서울특별시 중구 소월로 50
박주선야놀자 에디터

취향을 수집하고 틈틈이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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