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안 가면 아쉬운 당일치기 드라이브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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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안 가면 아쉬운 당일치기 드라이브6

탁 트인 해변부터 낭만적인 야경 코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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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통 푸릇함으로 뒤덮인 요즘, 가만히 있기엔 너무 아쉽죠. 당장 떠나라고 자꾸 손짓하는 것만 같습니다. 이럴 때 다녀오기 제격인 드라이브 코스를 소개할게요. 가슴이 탁 트이는 시원한 해변 드라이브 코스부터 낭만적인 야경 드라이브 코스까지 모두 담았습니다. 우리, 당일치기로 한번 떠나볼까요?

해변 따라 달리는 코스

바다 위를 달리는 기분

1. 강릉 ‘헌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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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해안 도로의 끝판왕. 금진 해변에서 정동진항까지 이어진다. 그중 금진 해변에서 심곡항까지의 구간은 헌화로의 묘미로 손꼽힌다. 바다를 메워 만들어 바다가 바로 옆에서 반기기 때문. 또한, 굴곡진 도로를 따라 에메랄드빛 바다와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풍경이 펼쳐져 황홀한 경험을 선사한다.

드라이브하며 가볼 만한 곳

금진해변

강릉의 서핑 성지. 수심도 얕은 편이라 가족 단위 피서지로도 사랑받는다. 해변과 도로 사이에 벤치가 마련되어 잠시 휴식을 취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정동진

강원도의 대표적인 해돋이 명소. 정동진 해변과 모래시계 공원, 조각 공원 등이 자리해 볼거리가 풍부하다. 근처에 맛집도 많아 입이 즐겁다.

정동진 레일 바이크

강릉의 바다를 만끽하는 또 다른 방법. 아름다운 동해를 바라보며, 여유롭게 레일 바이크를 즐긴다. 곳곳에 위치한 포토존에서 인증샷도 놓치지 말자.


바다와 호수 사이를 질주하기

2. 화성 '궁평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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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감으로 가득한 코스. 약 15분 정도의 짧은 도로지만, 양쪽에 서해와 화성호가 반긴다. 또한, 오롯이 직진 코스로 이루어져, 달리는 내내 가슴이 뻥 뚫린다. 중간에 공터도 위치해 아름다운 풍경을 잠시 만끽하는 시간도 가지기 좋다. 낮도 좋지만, 바다와 호수가 붉게 물드는 일몰 시간대가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드라이브하며 가볼 만한 곳

궁평항

소문난 노을 맛집. 궁평항과 궁평리 해수욕장을 잇는 ‘궁평 낙조길’이 마련되어 산책하기 좋다. 중간에 여러 포토존까지 있으니 인증샷 남기기는 필수.

궁평리 해수욕장

화성의 또 다른 일몰 명소. 차박 명소로도 인기가 많다. 해수욕장 근처에 소나무 군락지와 궁평 낙조길이 자리해 산책하기에도 문제없다.

궁평항 수산물직판장

입이 즐거운 스팟. 신선하고 다양한 해산물을 판매한다. 1층에서 구매한 해산물을 바로 2층에서 먹을 수 있다. 드라이브하다 허기 질 때 방문하기 좋다.


인생샷 남기기 좋은 코스

SNS 사진 맛집

1. 남양주 ‘화음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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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 코스로 사랑받는 길. 북한강을 품은 45번 국도로 수려한 경관을 자랑한다. 한 쪽에는 시원한 강줄기가 다른 한쪽에는 운길산과 문안산이 함께한다. 차 안에서 풍경만 바라봐도 힐링 되지만, 이곳이 핫한 이유는 따로 있다. 바로 SNS에서 유명한 포토 스팟들을 지나기 때문. 신비로운 느낌을 연출하는 ‘물의 정원’이 대표적이다.

물의 정원 

남양주의 대표적인 명소. 북한강과 산 그리고 나무들이 어우러져 멋진 풍경을 지녔다. 인기 스팟은 강으로 기울어진 나무로 동화 속 한 장면 같은 사진이 탄생한다.

카페 대너리스 

남양주의 핫플레이스. 덩굴로 뒤덮인 외관부터 범상치 않다. 곳곳이 포토 스팟이지만, 가장 인기는 북한강이 보이는 큰창. 테두리가 덩굴에 둘러싸여 하나의 작품같다.

라온 숨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는 카페. 5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각 식물관, 캠핑관, 갤러리관 등으로 꾸며졌다. 큰 창으로는 북한강이 한눈에 들어와 뷰 맛집으로도 인기다.

고당 

매력적인 한옥에 자리 잡은 카페. 한옥 특유의 고즈넉한 분위기를 프레임 안에 담을 수 있다. 저녁에는 조명까지 켜지며, 또 다른 분위기를 완성한다.

다채로운 풍경과 마주하는

2. 파주 ‘자유로’

네이버블로그 @dhtjdcks83

네이버블로그 @dhtjdcks83

파주 여행에 최적화된 코스. 약 46km에 이르는 고속도로로 파주의 주요 명소들을 지난다. 감성 한 스푼 넣은 사진이 탄생하는 ‘헤이리 예술 마을’부터 푸릇함으로 채워진 카페까지. 곳곳에서 인증샷을 남기지 않고는 못 배긴다. 달리는 내내 마주하는 풍경 또한 인기에 한몫한다. 한 편에는 한강과 임진강, 다른 편에는 푸른 논밭이 드라이브의 재미를 더한다.

드라이브하며 가볼 만한 곳

헤이리 예술 마을 

예술인이 모여 만든 마을. 각양각색의 건축물과 조각 작품이 자리해 하나의 미술관을 방불케 한다. 산책을 하며 사진을 남기거나 예쁜 카페나 맛집에서 시간을 보내도 좋다.

문지리 535 

요즘 SNS에서 인기몰이 중인 카페. 야자수를 비롯해 열대 식물로 꾸며 곳곳에서 사진 찍기 더할 나위 없다. 3층도 인기 스팟으로 논밭을 바라보며 커피를 마실 수 있다.

임진각 평화 누리 

3만 평 규모의 잔디밭이 펼쳐진 공원. 피크닉, 곤돌라, 놀이공원 등 즐길 거리가 풍성하다. 유명 포토 스팟은 ‘바람의 언덕’으로 3,000개의 바람개비가 멋진 사진을 완성한다.

지혜의 숲 

파주 출판 도시의 묘미 중 하나인 스팟. 들어서자마자 빼곡하게 벽면을 채운 책들이 시선을 빼앗는다. 8m 높이의 거대한 책장 앞에서 사진을 찍는 게 SNS에서 인기다.

야경이 함께하는 코스

서울 시티 뷰를 품은

1. 서울 ‘북악 스카이 웨이'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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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드라이브 코스의 대표주자. 약 8km로 청운동 자하문에서 돈암동 아리랑 고개까지 이어진다. 북악산의 능선을 따라 달리다 보면, 하이라이트에 다다른다. 북악 팔각정이 그 주인공으로 푸른 산과 서울 시내 전경이 한눈에 담긴다. 이곳의 진가는 밤에 드러난다. N 서울 타워는 물론 화려한 조명이 감싸는 빌딩들의 향연에 넋이 나간다.

드라이브하며 가볼 만한 곳

북악 팔각정 

최고의 전망을 자랑하는 곳. 한국 전통의 미에 한번, 탁 트인 서울의 전경에 두번 반한다. 저녁이면 환상적인 야경까지 펼쳐져 인기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청운 문학 도서관 

서울의 숨겨진 보석 같은 스팟. 한옥으로 이루어진 도서관으로 여러 서적이 자리한다. 폭포가 그림처럼 담기는 창이 SNS에서 포토존으로 핫하다.

청와대

대한민국 대통령 관저로 사용되던 곳. 2022년 5월에 전면 개방되며, 새로운 관광 명소로 떠올랐다. 방문하기 위해서 예약은 필수다.

석파정 

서울 도심 속 힐링 스팟. 과거 흥선대원군의 별장으로 사용되던 곳으로 수려한 자연 경관을 자랑한다. 서울 미술관과 함께 운영해 전시도 관람할 수 있다.


운하와 조명의 특별한 만남

2. 인천 ‘경인 아라뱃길’

ⓒ한국관광공사

ⓒ인천투어

인천의 대표적인 야경 맛집 중 하나. 서해와 한강을 잇는 18km의 인공 운하로다. 길이 대부분 직선을 쭉 뻗어, 드라이브를 즐기기에 적격이다. 낮에 방문하면 시원한 물줄기가 반기지만, 어둠이 내려앉는 저녁 시간대를 추천한다. 길을 따라 반짝이는 조명이 켜져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한, 유명한 일몰 명소도 위치하니 아름다운 석양도 놓치지 말자.

드라이브하며 가볼 만한 곳

아라마루 전망대

인천의 인기 많은 야경 명소. 아라뱃길 구간 중 가장 아름다운 곳에 세워졌다. 원형으로 바닥이 투명해 아찔하기까지 하다. 밤에는 무지갯빛 조명이 어둠을 밝힌다.

갤러리 더 네이처 

지친 심신을 달래줄 치유 농장. 치유의 숲, 동물 매개 치료, 아로마 테라피 등 힐링에 최적화된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저녁에 문을 열어 새벽까지 운영해 야간 드라이브에 방문하기 제격.

아라 타워 전망대 

정서진에 위치한 전망대. 높은 위치에 자리한 만큼, 정서진과 영종대교 그리고 아라뱃길을 조망하기 훌륭하다. 특히 석양이 지는 일몰 시간대를 추천한다.

정서진 

일몰 맛집으로 손꼽히는 명소. 강릉의 일출 명소 ‘정동진’이 있다면, 인천에는 이곳이 있다. 노을종이 인증샷 포인트로 해가 종처럼 가운데 올 때, 사진 찍는 게 포인트.


위 여행 정보는 2022년 07월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방문 전 운영 정보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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