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3일간 지냈습니다
낡은 느낌이 드는 부분이 많은데
그에 비해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있을거 다있었어용
중문도 있고 창문에도 문이 달려서 조용했던거
수압 엄청 세고 뜨거운물 잘나오는거
깨끗한 침구가 제일 맘에 들었습니당..!
처음엔 좀 추웠는데 온풍기 트니까 괜찮았어요
전기매트는 안되는건지 하나도 안따뜻했지만,,
화장실은 방 크기에 비해 되게 크고
신발장을 넘어가야 하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한걸음에 넘어가기엔 약간 넓어서
밟고 넘어갈 수 있는 슬리퍼가 있으면 좋았을거같아요
전반적으로 모텔 느낌 안나고 조명 밝고
가정집 빈방 빌린 느낌 나서
저렴한 가격에 혼자 머무르기 좋았습니당 ~
아 그리고 늦은 퇴실이 시간당 5천원으로 가능했어요
숙소 답변16시간 전
꼬맹이포레버0013 님 저희 머스트스테이를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후기 꼼꼼하게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말씀해주신 부분 참고해서 개선해 나갈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날씨가 많이따뜻해졌습니다. 코로나! 감기! 모두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되시길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바른후기1일 전
볼앰츄늦잠PKG - 연박
생각보다 좁네요..
숙소 답변16시간 전
볼앰츄님 저희 머스트스테이를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방크기는 대부분 비슷하나 다음엔 좀더 넓은 방으로 배정해드릴수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숙소 답변16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