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못찍은게 너무아쉬워요ㅠㅠㅠ 당일에 잡게 된 숙소라 밤에 도착했는데도 기다려주시고, 퇴실하는데도 날 덥다며 시원한 물 챙겨주시고 너무 감사합니다!!
밤에 입실하자마자 솔직히 너무 예뻐서 깜짝놀랐구요, 쾌적했어요. 조명도 너무예쁘구요. 새벽에, 아침에 경치를 기대하면서 잤는데 역시나 일어나자마자 보이는 풍경이 기분좋게 하더라구요. 다시 방문할 의향 아주 다분합니다!
위치가 위치인지라... 배달이 안되는건 아쉽지만, 아쉬운대로 걸어서 10초거리에 편의점CU 있는거 너무편했어요~
숙소 답변2020. 09.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