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원대동 MT365

좋아요 근데 어느집인지 모르겠는데 강아지가 너무 짖네요..ㄷ 제가 예민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낮은층은 노래방? 소리가 나서 잘때 소리가 들리네요ㅜ 카운터분 너무 친절해서 기분 좋았어요!

일이 있어 혼자 숙박 하고 새벽에 나가는대도 인사해주시고 친절해서 좋았어요 다음에 또 들릴게요

또 왔다갑니다! 몇시에가든 친절하게 항상 인사해주셔서 감사합니다더 깨끗히 머물다가도록하겠습니다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담배냄새가 조금 나는 것 같긴했는데 신경쓰이진 않아서 괜찮았어용!

청소상태가 별로였어요 욕실 샤워하는데 그전에 누가쓰던 템포도나오고 칫솔도나오고카운터에 아주머니는 아주 친절하셨어요

복도 들어선 순간 너무 어두워서 무서움. 방에 라이트 버튼은 여러개지만 직접적으론 메인등, 간접등(정육점st), 화장실등 이렇게 밖에 없음.오래되어서 누래진 빛바랜 벽지. 그러나 침대헤드가 없어서 베개가 벽에 바로 닿아야한다는 찝찝함. 사이드 테이블은 덜 닦았는지 눌러붙은자국이 있고 티비 상판 테이블은 화이트라 오래된 흔적이 더 잘 보임.치약과 비누는 일회용이 아닌, 어떤 불특정 다수가 썼는지 모를 집에서 같이 쓸법한 큰 치약 하나, 비누 가 놓여져있음.가격이 저렴한게 매우 큰 강점이고청결이 중요한 사람이면 비추함.

사실만을 작성합니다. 이렇게 더러운 곳은 처음입니다. 그리고 이 날씨에 난방을 아예 안틀어줘서 바닥이 냉골 그자체입니다 발이 시려울정도로요 돈이 너무 아깝네요. 최악입니다

일하시는 어머님들이 친절하고 좋은데 시설은 좋지 않아요. 담배냄새가 빠지지 않고 (야놀자에 금연객실이라고 표기되어있는데 재떨이 구비 되어있고) 에어컨이 오래되어서 몇시간에 한 번 물빠지는 소리가 나고, 화장실에 휴지가 채워지지 않았으며 침대 위에 각질 같은게 묻어져있었어요 그래서 이불을 받았는데 담배빵이 나있었네요.. ㅠㅠ 외관 시설은 조금 깔끔한 거 같고 욕실도 괜찮은데 내부가 조금 별로예요.. 담배냄새 때문에 창문 열고 있었는데 방충망이 뜯겨져있어요. 시설 수리 하셔야 할 거 같아요!

담배냄새 진짜 많이나요 집돌아오고 옷에 냄새 다베어서 뭔가했더니 모텔냄새 + 담배냄새네요 금연객실이라해놓고 참.. 아쉽네요

들어가자마자 화장실 냄새가 나서 기분이 별로였는데 에어컨 물빼는 펌프가 주기적으로 굉장한 소리를 내면서 도는바람에 잠을 한숨도 못자고 불편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