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실 사진보고 신청했는데 깜짝 놀랐어요.
일단 저희는 청소년 아동 포함 다섯가족이구요 건문자체가 지은지 얼마안된건지 새거 같았어요 주변거리에 먹을곳도 꽤 있고 줗자도 그닥 어렵지않게했어요. 사진 찍은게 별로없는데 로비옆에 식당이 있어서 물어봤더니 공동주방이라고해서 동문시장에서 산 꼼장어하고 갈치 큰거 조리 해서 맛있게 저녁 먹었어요. 양념도 거의다있어요 저는 혹시 몰라 조금 챙겨간게 있어서 같이 사용했어요. 조식도 충분하고 맛있고 깔끔했어요 커피머신도 있어서 조식아니어도 마실수 있었고 수납장이 많아요 세탁기도 잘 사용했구요 세제도 팔더라고요 천원! ㅎ 제주도가 여행하기 좋게 시설이 깔끔히고 잘 되어있다고 느낀 여행입니다. 저는 4박5일 숙박을 다 다르게 했는데 대만족입니다. 강추에요
숙소 답변2020. 04.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