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마리 호텔

입실전 시간이남아서 지하에 마리랜드 구경갔는데이용료 1000원에 포켓볼 오락기 코인노래방을 즐길수있었어요!! 저희는 너무 잘놀다와서 4000원 내고왔는데 이렇게 마리랜드에서 모아진 돈은 연말에 기부할때 쓰인다고합니다!!!1층 프론트에는 친절한 사장님이계시고 그앞엔 컵라면과 모닝빵 식빵 잼등 간식들도 구비가 되어있었습니다! 무료 스낵바는 보통 평일에만 운영을 하실거라 하셨는데 저희는 주말에갔는데도 오픈한지 얼마안되서 그냥 내어놓으셨다고 하더라구요!!6층 커플pc룸을 이용했는데 너무너무 만족했어요남자친구와 저 둘다 게임을 좋아해서 진짜 호캉스 제대로 즐기다왔습니다 그리고 TV가 정말커요👍👍방너무 깨끗하고 욕실도 고급저요 서비스로주신 팩도 잘 사용했구요!!!다시한번 원주에 가게된다면 이곳으로 재방문의사 10000000%입니다!! 즐거운 여행되었어요 감사합니다~

다른 곳과 다르게 오락시설이 있어서 매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있었고 심플하지만 고급스럽게 꾸며진 내부 또한 만족스러웠습니다~ 사장님,사모님도 굉장히 친절하시고 오락시설 물론 무료이용입니다! 조식과 빵,컵라면 모두 무한이용이며 모든 서비스가 좋았습니다! 재방문 의사 400%입니다^__^

여친 추천으로 예약하게됬는데 인테리어며 편의시설까지 맘에 들었어요!

매번 출장때 ㅇㄱㅇㄸ 에서 예약 하다가 방이없어 야놀자로 예약함. 플랫폼이 달라도 예약자 이름을 기억 하셨는지 몇년만에 와도 여전히 사장님 사모님이 반갑게 맞이 해주심. 다음날 간단한 조식을 챙기던 모습을 보시곤 두어번 가져가야 하는게 번거롭다 생각하셨던지 소쿠리 하나에 다 담아주심. 그렇게 하루 푹 쉬고 배도 든든히 채우고 돌아옴. 매번 갈때마다 감동을 주는곳. 꼭 옛날 하숙집 정 같음. 출장, 여행으로 수많은 숙박을 해봤지만 마리호텔만큼 흘륭한 서비스 마인드, 친절함은 5성급 호텔 같이 아니, 그 이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님. 한번도 안와본 손님은 있을지언정 한번만 지내고 갈 손님은 결코 없지 않을까- 높은 가성비, 친절함, 위생에 신경쓰신 흔적들 등등, 나에게 가장 좋았던 숙박지를 고른다면 No.1은 마리호텔이 아닐까 함. 이런 마인드로 사업 하시는 분은 뭘 하셔도 대박 나실거라 믿음.

들어서자마자 사장님 너무 친절하셨어요~요즘 서비스안좋은데가 많아져서그런지 사장님의 서비스는 최고였던것같아요~ 자고난 담날 신랑 자는동안 산책하려 나왔는데 비가 보슬보슬 내려서 주차장만 기웃거리니까 먼저 말걸어주시고 우산빌려주냐고 물어봐주셔서 또 감동했네용😍 시설도 깔끔하고 다만족했어용컴퓨터의자가 카페의자처럼 너무 이쁜데 오래앉기엔 불편했지만 그래도 200점이에요ㅎ

숙박페스타 쿠폰 받아서아주 좋은 가격에 좋은 숙소 이용했어요처음 갔는데 관리 열심히 해주시는 것 같더라구요.음료도 신경써서 넣어주시는 거 같고.지하에 마리랜드도 너무 좋은 서비스였습니다. 다음에 원주 가게 되면 또 이용하려구요.

동생 입대전에 방 두 개잡고 놀러갔었데방 컨디션도 좋고 고급져요!!앞으로 원주오면 여기서만 묵기로 했습니당다음엔 못해본 마리랜드도 꼭 이용해보려구용

주차공간 여유있어 좋았고. 터미널 근처라 주변에 편의점/카페 있어 편함.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는데 침대에 전기장판 깔려있고 약하게 켜져있어 세심한배려 좋았음. 하루 편히 잘 쉬다감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방도 좋아요 ! 커플 pc 게임도 너무 잘 돼서 남자친구랑 서든 오래 했어요 ㅎㅅㅎ 마리랜드도 오락,당구 있어서 좋았어요 주차장도 넓고 다음에도 원주 올 때는 여기서 자려구용 강추입니다 :) !!!!

사장님. 친절.상냥하시고 원주 출장 중에 많이오지 못해 산행을 위해 머물고 감. 의류을 놓고 가 택배로 송부해주시기로 함. 숙소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