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말씀 잘 받았습니다.저희집에 오셔서 불편하셨다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내가 사만원 (수수료제하면 36,000)받고서 최선을 다하지못한거에 많이 죄송한마음 입니다.그날 담배냄세 난다고 말한거 기억합니다.그때도 말씀 드렸지만 빈방이 있었으면 바꿔줬을텐데 주말이라 예약이 다되어서 못했습니다. 계셨던방이 손님이 퇴실하고 얼마안되어서 입실이 되어서 환기가 안된어서 입실시킨점 많이 다시 미안한마음 정중하게 사과드립니다. 아울러 손님께 잘못알고 계신점또한 알리고저 합니다. 저희 업소옆에 하천에서 냄새가 난다고 하셨는데 이곳은 수달이 살고있고 두루미.외 나도알지못한 새들이 먹이활동을 하고 있는 청정지역 입니다.요즘은 청동오리가 와서 먹이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손님이 말한것 같으면 일급수에 사는 아이들이 오지않겠죠? 사람도 냄새가 난다고 하는데 어떻게 와서 강둑에 앉아서 먹이활동을 하겠습니까? 그리고 룸의 재털이 말하셨는데 저희는 한달이면10개이상 손님이 훔쳐 갑니다.그리고 치우고 없애면 소파,침구,바스룸 까지 지지고 버리고 갑니다.이불에다가 비비고 가버리면 다시 쓸수가 없겠죠? 비용또한 만만치 않습니다. 그래서 필요한 사람이면 쓰시라고 놓은겄이고 필요치않으면 안쓰면 되는것이라 비치해두었습니다. 그리고 여기는 다중이용시설 입니다. 여러사람이 이용하는곳입니다.다소 이해를 부탁드리며 여기는 청정 고성입니다.그리고 하천에서 냄새가 심하다고 하셨는데 오셔서 느끼시고 진짜로 냄새가 난다면 모텔비 100배로 환불하겠습니다.여기는 1급수에 사는 어종도 있는 그야말로 청정지역 임을아시고 하신말 정정 하셔서 저희 지역 다시 아시는 좋은계기가 됐셨으면 합니다.창문열어서 냄새가 난다는 말은 아니고 거짓이라는 말을 드리며 이런 후기는 신중하게 올려주시길 바랍니다그리고 손님이 퇴실하고 나서 청소하러 가신 저희 아주머니께서 "염병,밤새 문을쳐닫고 뭘 먹었는지 환기를 해도 냄새가 안빠지네요.하네요. 암튼 모두가 저희가 철저하지 못한 탓인거같아서 대단히 죄송합니다.또한 손님께서도 그날 방을 안바꿔준거에 대하서 기분이 안좋아서 하신거 같은데 이해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무인텔입니다.불편하게지내고 가셨다니 죄송합니다. 안그래도 어르신께서 따님이 방을 예약했다고 하시더군요. 저희는 신축이지만 나름 다른겄은 모르지만 위생과 청결을 우선으로 생각하고 저희 내외 일을 하고 있습니다.말씀 하신 모기문제는 30층 아파트 에서도 출몰하는 문제라 출입할때도 언제든 발생할수있는 요즘 입니다. 다른문제가 아니고 그런문제 라면 좀더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그리고 다른불편하신게 있으시면 정확히 말씀해주시면 조치하고 재발하지않도록 노력하지만 지금 올라온 글을보면 많이 참 그렀습니다.암튼 두분께서 저희 모텔에서 불편하게 지내고 가셨다니 저 또한 미안하게 받아들이고 앞으로도 잊지않고 노력하겠습니다.아버님께 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사진을 띄우셨는데 무슨 문제가 있으셨나요? 참고로 저희 모텔 후기를 봐주세요.그리고 이런후기는 진정으로 바라보시고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내 마음가는데로 느낌으로 하시면 상대는 소리없이 많이 마음이 아픕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