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11월29일인가?30일인가 여기에서 숙박을하였는데
그때는 제천이 코로나사태가 심해서 가까운동경찜질방마저도
문을닫는바람에 답이 없었는데 다행히도 제천설악이 있어서
혼자서 왔지만 저렴하게 잘수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전동킥보드도 가져오느라 배터리가 상당히 부족했는데 보관도해주시고 충전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중에 다시와도 또 오고싶을정도로 괜찮습니다
그리고 문 맨위에 저게 나사가 좀 풀려서 약간 그랬는데
이번을 계기로 손좀봐주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