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하버호텔

조식도 깔끔하고 숙소도 좋았어요!! 여자사장님?도 엄청 친절하세요 추천합니다!!!

하루지만 넘편안하게 있다왔어요~~~ㅎㅎ아침도 넘맛있고 좋네요 ㅎㅎ

좋아도 귀차니즘이 강해서 리뷰 안쓰는데 너무 고마워서 후기 남깁니다! 제가 놓고간 줄도 몰랐던 18k귀걸이를 찾았다며 전화주셨어요~ 이미 제주도를 떠나서 찾으러 못갔는데 정성스레 포장해서 택배로 보내주셨습니다~ 갬동~ 방도 너무 깨끗하고 에어컨도 빵빵하게 나와서 잘 쉬다 갑니다~ 조식은 8,000원에 이용했고 가격대비 만족스럽습니다~ 애초에 드실거면 조식제공으로 선택하면 인당4~5,000원 정도니까 괜찮을 거 같네요~ 제가 예약할 때는 그게 없어가지고 ㅠㅠ 무튼 추천요~

가격 대비 숙소 정말 깨끗하고 침구도 푹신푹신 좋아요! 내부는 조금 좁지만 캐리어 펼치기에 무리는 없었습니다. 가족여행으로 부모님과 같이 왔는데 두분 모두 만족하셨어요! 근데 주차장이 좁아서 늦게 오시면 차키를 사장님께 맡기시구 따로 주차를 부탁하셔야해요. 조식은 토스트, 모닝빵, 스프, 샐러드, 삶은 계란, 과일, 시리얼, 우유•오렌지주스•커피가 준비되어있어서 무난하게 먹기 좋아요! 제주공항 근처에 가성비 숙소 찾으신다면 추천해드려요👏🏻

기대 안했는데 생각보다 좋았아요!! 시원하고 사장님도 친절해서 좋았어요 무엇보다 항구에서 가까워 아침 일찍 일어나 배 타는 사람들에게 좋아요

깔끔하고, 가성비 좋았습니다.프론트 직원분이 정말 친절하셨어요.랜덤배정으로 선택해서 오션뷰가 아니라서 아쉬웠지만 전체적으로 만족했습니다.

1층 조식나오는 곳인데 작은 카페 같이 깔끔합니다 리모델링해서 깔끔하고 화장실도 오래 된 곳 특유의 냄새도 없어서 좋았어요 일회용품은 하나도 제공이 안되서ㅜ 면봉이 없어서 불편했네요 일회용품 제공 안하는 곳들이라해도 칫솔 일회용 면도기만 없고 화장솜이나 면봉은 있는데.. 이부분은 좀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층간 소음이 있는건지 제가 묵은 위층이 유독 쿵쿵거리며 다닌건지ㅜ모르겠지만 그덕에 첫날은 밤 10시가 좀 넘도록 쿵쿵 둘째날은 잘 자고 있었는데 12시 43분부터 쿵쿵..거려서 깜짝 놀라서 깼네요 하아- 진짜... 그뒤로못잔거생각하면..다시 생각해도 피곤; 12시 이후론 카운터에 직원이 없다고 쓰여있어서 따로 얘긴 안했지만.. 층간소음에 대한 안내도 해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여튼 2박하는동안 숙소는 만족했습니다! 담에 제주가면 또 방문 의사 있습니다

첫날 제가 예민한건지는 모르겠으나 이불과 매트리스 커버에 의해 따끔거리고 간지러워서 침대에 누울수가 없었어요근데 다음날 이불과 매트리스 커버교체를 원했고 아주 친절하게 싹 갈아주셔서 2틀째날에는 숙면을 취했답니다대량 세탁 시 세제가 덜 행궈진것들이 가끔 나오는데 고런게 딱 걸렸었었나봐요요거 빼고는 뷰나 조식, 친절도 모두다 괜찮았습니다잘 머물다 왔네요

위치도 동문시장이랑 공항 근처라 마지막날 호텔로잡았는데 바다뷰도 나름예쁘고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직원분들이 친절해요

항구뷰 좋아요 비행기 하루종일.볼수있어오충전기 놓고왔는데ㅠㅠ친절히 보내주셔서 감사했습니다다음번 여행때 또 들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