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정말 대박인 곳이에요~ 해지고뜨는 왜목마을바다 15분 삽교호 관광지 10분 근처 5분 상가 밀집구역 있음 호텔 바로옆에 갯벌도 있음 시설/청결 말할것도 없이 최고임 조식과 음료물은 맘껏 주시고 여가 사장님 조심하세요 친절대마왕 입니다 ㅋㅋ 여기저기 정보도 많이 주시고... 아아들과 방 2개 잡았는데~ 정말 잘놀다갑니다 부담될정도로 잘있다가요... 민폐끼치지나 안았을까 걱정될정도로 최고입니다!!! 또 뵈요 사장님~

여행후 수원에서 절친을 만나고 재밌는 시간을 보낸 후 부산으로 가다가 다시 들리게된 블랑!! 왜 손님들이 다시 올까??..이유가 있었다. 오늘은 좀 더 블랑에 대해 분석 해 보고자 한다. 첫째 블랑의 주차장은 운동장 같다. 간혹 큰 트럭으로 오시는 손님들 어디다 차를 세울까? 고민 많이 하시는데 그냥 오시면 된다. 아무데나 세우셔도 된다.ㅎㅎ 둘째 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부터 내가 마치 귀한 손님이 된듯하다. 너무너무 친절하신 사장님이 반겨주시니까... 셋째 쨋째하게 아침에만 한시적으로 맛볼수 있는 조식을 24시간 원할때 카페처럼 예쁜 공간에서 맛볼수 있다. 넷째 공짜 커피가 이렇게 맛있어도 되는건가?? ㅎㅎ 다섯째 객실이 너무 아늑하고 깨끗하고 따뜻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