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모란 블랙빔

남자친구 생일이라 이것저것 찾아보다 가까운곳에 글램핑 할 수 있는곳이 있어서 바로 예약했는데 남자친구가 너무 좋아했어요:)ㅎㅎㅎ 남자친구 생일덕에 저까지 힐링하는 시간을 보냈네요~!ㅎㅎㅎ 낮에도 예쁘지만 저녁에 보는 글램핑이 너무 너무 예뻐요!!! 그리고 저희는 편한 반팔 반바지를 따로 챙겨가서 편한옷으로 갈아입고 스파하는것처럼 놀았는데 그때 소나기가!!!! 와... 무지개에 분위기가 미쳤어여!!!! 둘이서 넘 재밌게 놀았어요ㅎㅎ 따뜻한물도 잘 나오고 글램핑 안에 수건도 따로 구비되어있어서 추운 겨울 눈올때 야외에서 욕조에 몸 담그고 있어도 너무 너무 좋을것 같아요! 완전 분위기 맛집!ㅎㅎㅎ 장도 보고 음식도 직접 해야해서 좀 번거로울 수 있지만 너무 색다르고 힐링되서 좋은것 같아요ㅎㅎ 그리고 객실도 스탠다드에서 한단계 업그레이드 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닷ㅎㅎㅎ 침대도 좋은 침대로 주셔서 누우면 온 몸을 감싸주는 느낌이 들어서 저희 둘 다 기절하듯이 잤네여ㅎㅎㅎ 도심속의 글램핑 완전 강추에요!!! 여름에도 분위기가 좋은데 나중에 한겨울에 눈 올때 또 가고싶어요!!!:) 남자친구에게도 저에게도 좋은시간 좋은추억 만들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비가 하루종일 왔지만.. 덕분에 더 낭만있는 글램핑 시간 보냈던거 같아요~ 도심속에 글램핑 짱이었습니다~👍👍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셨어요~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이용할께요 ㅎㅎ

성남 최고의 휴양지

불이 안켜지고 많이 어두웠어요 ㅜㅜ 샤워시설도 흔들흔들< 그래도 따뜻하고 좋긴했지만, 다음엔 안 갈거 같아용 ㅠ

입구가 특이해서 첨엔 들어가는 입구 찾았네요(나쁜뜻 아님) 객실도 세면대와 침실이 분리돼서 방은 작지만 그래도 깨끗하고 미니멀리즘 해서 저는 좋았어요 정리된 느낌 말끔한 느낌의 방이었어요 샤워실도 좋았는데 조명이 조금만 더 (약간 더 너무 밝은건 좀 그렇구요) 조금 어두워서 샤워실 바닥에 비누 떨어뜨렸는데 찾기가 불편해서 이거빼곤 다 좋았네요 특히 더 좋았던 건 타월이4장 이란 사실 다른곳 을 가봐도 4장 있는곳은 거의 없어서 이거 또한 좋았어요

깨끗하고 좋습니다 객실은 등이 두군대가 등이 나가있어 좀 어두웠어요 하지만 쉬는덴 문제가 없었어요 차라리 은은해서 좋았구요 ㅎㅎ 화장할때도 문제는 없을듯 싶어요 세면대가 건식인데 거기 조명이 따로있더라요 ^^ 인테리어가 깔끔해서 그런지 옆에서 좋다좋다소리를 많이 하더라구요^^ 재방문의사 있구요 다음엔 더 큰방을 이용해보려규요^^ 잘 쉬다갑니다

룸컨디션 정말 좋았고 티비 좋은 방으로 배정받았는데 70몇인치?80인치 정도 되는 티비라서 영화보기도 좋았어요 베드 좋은방은 템퍼 매트리스라는데 다음엔 베드 좋은방으로 이용해봐야겠어요모란 먹자골목 사이에있는 모텔이라 새벽에 나가서 간단한 먹거리 즐기기에도 정말 좋을거같고, 접근성이 편리하지만 주말같은 경우에는 되려 출차하기 불편할거 같아요

말그대로 많이 어두운 모텔입니다 청결은 살짝 복불복이 있는 것 같아요 침구류에 비닐? 같응게 깔려서 소리가 좀 납니다 가성비는 괜찮은 것 같아요 많이 어두워서 아쉽긴해요 구석에 먼지도 조금 아쉽고 청결이 살짝 아쉽습니다 문 밖에 소리도 잘 들려요 준비되어 있는 비품 및 물은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해서 좋아요

키오스크라 사람마주칠일없어서 편했어용 ㅎㅎ주말엔 바깥소음도좀심한데 평일이라 조용하게잘이용했습니다!조명은 너무어두워서 화장하기좀힘들어요 세면대쪽불켜면 쪼끔 환하긴한데 밑으로내려오는 조명이라 얼굴에 그늘져서 화장할때 빡쌧던거말곤 편안하게 다 좋았습니당 !

-프론트 직원분 친절했고 일정시간 후 키오스크 -어매니티가 다 일회용품이라 좋음 -방은 다소 작게 느껴질수도있지만 개인차일듯 -환풍기에는 먼지가 너무 쌓여 있었음 -방음도 잘되고 전기장판으로 잘잤음 -불을 다 켜도 숙소명대로 너무 어두운게 단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