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후기2021. 01. 04흥겨운꾸러기0040온돌(4인기준, 최대 5인, 1인 추가시 1만원) - 숙박온돌 4인실 보일러 틀었다고하는데 두시간이 지나서야 바닥이 살짝 미지근해짐(그것도 부분부분) 입김이 날 정도로 강한 외풍에 바닥은 미지근하고 이불은 얇고 4명 모두 자다깨다 자다깨다 하며 아침을 맞이함 일행들의 한마디 "군대 혹한기훈련 생각남" "왜 돈주고 노숙을 해야하지?" "텐트에서 자는 줄 알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