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후기2020. 09. 05예쁜둥이이리오너라0027트리플 - 숙박힐머니가 운영하시는 숙소였습니다 할머니는 너무나도 친절하셨지만 바퀴벌레로 인해....리뷰를 남깁니다 방에 들어갔는데 침대에서 손가락3개 크기만한 바퀴벌레가 뀨? 하고 처다보는데 정말로 소리를 안 지를 수 없었습니다....바로 할머니께 말씀드리니 방을 바꿔주셨디만 다음방에서는 화장실 물이 안 내려가고.....다음날 아침까지 응아를 참았다는......한 번으로 충분한 방문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