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질 코로나로 지친 나날들.. 나름의 휴식시간을 보내고자 숙소 예약을 했습니다. 꼼꼼하게 후기등을 살펴보고 예약을 했는데, 사장님이 너무너무x100 친절친절 이것저것 잘 살펴봐주셔서 감사했어요 ❣️👍🏻 사장님 때문에라도 여기 또 방문해야할것 같은 느낌.. 숙소에 입실한 이후로 금새 방도 따뜻해지면서 전체적으로 깔끔했고, 따로 흠 잡을것이 없더라구요! 비품도 훌륭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제 것을 들고가서 크게 사용은 하지 않았습니다 😊 넷플릭스? 말해 모해요.. 완전 잘 됩니당..🙆🏻‍♀️ 음.. 꼭 하나 흠 아닌 흠을 잡자면 PC가 없어요 :) PC 사용 필요하신 방을 찾는 분들은 참고하셔야겠어요. 그리고 와이파이 비밀번호를 못 찾겠더라구요 😂 (이건 프론트에 문의했으면 바로 해결됐을듯..ㅋㅋ) 욕조도 넓어서 너무 노곤노곤 따뜻따뜻 너무 좋아서 계속 있고 싶었어요 :) 주차장도 생각보다 넓직하고 주차하는데 큰 무리는 없을 듯 합니다. 푹신한 이불에 푹 자고 일어나서 햇빛 뜬 북면 하늘을 보는데 너무 기분이 상쾌했어요☀️ 기회가 된다면 또 가고 싶어요! ‼️전적으로 강.추.드.립.니.다‼️ P.S 사진을 여러장 찍었는데 용량문제로 한계가 있네요..

지난 12.24일 숙박하고 너무 좋아 어제 다시 재방문했습니다 친절하신 울사장님 여전하시던데요 입실하고 어린 애가있어 수건 2장 더 얻어러갔다가 오히려 생수에 애들 음료까지 더 챙겨주시는 사장님! 그리고 숙소 들어서는순간 너무 따뜻했고 온천물도 어찌나 좋았는지 탕도 커서 애가 나오지를 않더군요 비품도 하나하나 다좋았고 무제한 넷플릭스까지 24시간 지루함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뭐니뭐니해도 인근 가족탕 보다 착한 가격에 리모델링으로 너무 깨끗한공간 추운날씨 잘 쉬다 아니 잘놀다 갑니다 또 오겠습니다 수고 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