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주기도 싫네요..주기싫은데 해야만등록이되니하나씩은 올립니다.야놀자에서 엊그제 예약하고 어제 입실하기위해 전화통화하다 불친절한 말투에 취소할까 했다가 다시 왔었죠.
아니다 다를까 여긴 야놀자에서 가격잘못올려서 방을 못주겠답니다..그게 말이나되나요..그부분은 모텔이랑 야놀자만의 문제아닌가요??한바탕 따지고나서 들어왔건만 이건뭐..말만 특실이고 침대시트는 실바늘 다 뜯겨있고..화장실휴지도 지저군하고
완전 ..전체적으로 지저분
한겨울에 일반실가도 있을법한 전기장판도 없고
방은 보일러 틀어도 온기하나 없고
여사장님은 완전 불친절하고
12시 퇴실이란걸 모른사람있나요?
1시간전부터 전화 씻고 준비하고있는데 또 전화.
다신 이곳 안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