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마자 깔끔했어요 방이 살짝 작은듯했으나 입구에서 부터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스낵코너도 다양하고 커피도 있었고 일회용품 구성된것도 남녀 스킨로션 따로있는것도, 공용대용량 제품이 아닌것도 좋았고, 향수 구비된 것도, 보드게임 구비된 것도 좋았어요. 젠가 19 29 39금 스티커가 없어서 아쉬웠지만 다시체험해보러 가고싶어요. 거짓말 탐지기가지고 밤새 놀았네요. 조식 주는지 몰랐는데 조식도 있어서 (무료) 아침도 든든히 먹고 나왔고, 입실시간도 빠르고 퇴실시간도 1시까지라 푹 쉬다 갔네요. 아 드라이기랑 고데기가 그 모텔벽걸이용 바람도 약하고 열도 약한 그게 아니라서 너무 좋았어요. 그런데 파우치가 있던데 정리 안된상태로 들어있더라구요. (사진상태 제가 손도 대기전에 찍은거에요) 빗에 머리카락도 있구 좀 둔한편이라 그냥 쓰긴했는데 이런 것도 깔끔하면 더욱 좋을것같아요.(사실 파우치가 있었으니 제가 들어갔을때만 실수였을 것 같기도 합니다)

신축이라 그런지 엄청 깨끗하고 고데기도 있고 빗도 있어서 편했어요 그리고 조식도 체크인할 때 말씀해주셔서 한식과 양식 중에 고를 수 있었고 보드게임같은 것도 있어서 빌려서 놀 수 있었어요 거울도 불이 들어오는 LED거울이라 너무 신기했어요ㅋㅋㅋ 다음에도 오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