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실에서 문을 열면 푸른 하늘과 산이 보이고 계곡으로 나가면 너무 예쁜 백색 돌과 물이 흐르고ㅜㅠ 이런 곳을 왜 지금 알았는지 .. 남자친구랑 힐링 제대로 하고 왔어요 여기 일해주시는 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더 할 나위 없었어요 여기는 가족, 친구, 연인 모두 와도 만족하실겁니다
바비큐 꼭 하세요 없던 행복도 생기고 있는 행복은 더 커져요ㅎㅎ 오랜만에 불보고 멍때리고 있으니 마음이 훨 가벼워졌어요
요즘 코로나 시국인데 마음 뻥 뚫어놓고 갑니다ㅠㅠ ㅋㅋ
인제 막걸리도 너무 맛있었어요 깔끔하구,, 감사합니다♡
집이랑은 거리가 있어 자주는 못가지만 남자친구랑 다음 달이랑 여름에 다시 꼭 오기로 했어요ㅎㅎ
친절하신 사장님 사모님 여러 일하시는 분들 참 잘 놀다 가요 항상 행복하세요!!
숙소 답변2020. 12.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