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봄 호텔

침대도 편했고 청결도 만족했다주차공간도 넓어서 좋았고2층엔 호프집이 있어서 가볍게 맥주한잔하고 방에 돌아오기도 굿! 그래서 연박을 했다!!!

시설이 완전 새 건 아니지만 잘 머물다 왔습니다 카운터 사장님 친절하시고 청결도가 좋았습니다 제가 머문 5층은 보일러 가동 소리인지 웅웅거리는 소음이 가끔 났습니다 크게 거슬리진 않았고 이유를 안다면 그냥 그런가 보다 할 수 있었을 것 같아요 입실 전에 보일러도 따뜻하게 가동해 놓으셔서 배려해주신 느낌이었어요 잘 쉬다 갑니다

조용한 시골에 깨끗한 숙박조식 식빵은 늦게가면 없습니다.대신 비스켓 몇개로 아쉬움 달램해넘이 구경과 주변 진도항 이용 제주도 여행도 좋겠어요.세월호 추모공간 옆에 진도항여객터미널이 있고 도로도 공사중이라 다 좋아질것 같네요.

급하게 해남 놀러가게되서 알아보던중 후기 괜찮아서 예약했는데요 만족만족합니다!사장님도 착하시고 2층 호프집사장님도 착하셔요 ㅠㅠ 메뉴추천도 잘해주시고 음식도 맛있었어요!해남놀러와서 식당가들 서비스랑 태도 보면서 기분 많이 상했었는데 너무 친절하셧습니당😁다음에 해남놀러가게되면 또또 여기 예약할꺼예요!뜨신물도 잘나오고 방도 깨끗하니 너무 만족하고 잘 묵다 갑니다!

청소, 방음, 아침에는 간단한 토스트 제공까지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 다음에 해남을 방문할 때 재방문할 것입니다

첫 인상 깔~~~끔합니다 ㅎ좋아요~가성지도 좋고 들어가자 마자 깔끔하네~란 말이 절로 나와요 ㅎ잘때 너무 더워서 혼났어요 ㅋ

방이 깨끗하고 조용했어요 , 주차장이 넓어서 편했어요 , 해남에 가게 되면 재방문 할거에요 !

VIP트윈 침대도 크고 이불도 폭씬 푹씬~~서해랑길 걷고 꿀잠잤습니다.별하나 뺀이유는샤워기 물이~~ㅠ

특실을 예약하고 들어가보니 생각보다 실내크기가 좁아서 뜨아 했습니다 욕실에 목욕탕이 없는데 샤워실이 너무 좁아서 불편 했습니다. 수압도 자꾸 변해요 새벽에 조금 춥다는걸 느꼈습니다.

오랜만의 여행에서 첫번째 숙소. 그 시작이 너무나도 좋았다.프론트에서도 친절하게 맞이해주시고 우리가 예약한 객실 타입은 여행자에게 맞지 않다며 룸 변경에 대한 얘기도 조심스럽게 꺼내주셨는데 변경한 룸이 정말 좋아 첫날밤을 편안하게 잘 잘 수 있었다.욕실과 방이 참 깨끗했고, 냄새에 민감한 나도 침구에서 냄새가 느껴지지않아 정말 좋았다.솔직하게 객실 수준은 신라스테이나 라마다앙코르에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만족스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