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호텔 데 라무르(De Lamour)

비가 많이 오는 날 여행을 하게 됐는데 갈 곳이 없어서 방황하던 저희를 일찍 입실을 시켜주셨어요 정말 그것만으로 감동이었지만 방이 너무 깨끗하게 관리가 잘 되어있어서 정말 푹 쉴 수 있었어요 또 통영에 가면 꼭 들리고 싶은 숙소에요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계속 웃는 얼굴로 맞아주셔서 내내 기분이 좋았네요 감사합니다

객실 사진은 디럭스룸 오션뷰 입니다..방문일에 비가 많이 와 오시느라 고생하셨다고 매니저님이 업그레이드 해 주셨습니다..감사!우선 새거답게 아주 깨끗합니다..그리고 전동 커튼, 음성인식 조명 등 IoT 객실이 신선했습니다..객실에 전자렌지 있는 곳은 흔치 않은데 여행객을 위해 신경 쓰신 듯 합니다..조식은 화려하지 않지만 메뉴에 신경 쓰신 듯 합니다..요거트가 그릭, 플레인, 딸기 등 다양히 있고, 삶은 달걀은 매일 새로 삶으신다고 합니다..점장님이 매우 친절하십니다..다시 통영에 온다면 전 무조건 여깁니다..

방 엄청 깨끗하고 좋아요! 좁지않고 넓습니다~ 통영오면 여기서 묵으이소!

체크인 시간보다 조금 일찍 도착해서 기다리자는 마음으로 갔는데 사장님이 그동안 룸 타입별로 소개해주셔서 너무 감동이었어요👍 룸이 다 다른 구조로 되어있어서 신기했네용ㅎㅎ 사장님 덕분에 다양한 룸 구경도 하고, 더 좋은 룸으로 선택할 수 있었어요! 사실 오션뷰 생각없었는데 높은 층에서 보니 예쁘더라구요:) 또 방에서 편백나무 향이 솔솔 나서 안에 있는 자체만으로도 힐링이었어요ㅎㅎ 개별 테라스도 있어서 프라이빗하게 야경도 보고 바람도 쐴 수 있어서 더더욱 좋았네요! 급 떠난 통영 여행이라 숙소를 어디해야할지 고민하던 중 후기가 좋아서 선택했는데 대만족이었답니다😄신축이라 실내,외 다 깔끔하고 객실에는 기가지니도 있어서 별 다섯개가 모자랄만큼 만족한 숙소였어요🫶🏻 정말 잘 쉬다갑니다 사장님! 다음번에도 통영오면 고민없이 데라무르로 올게용~~!

지난 8월에 신규 오픈해서 깨끗하고 사장님을 포함 모두 너무 친절하셨어요.일단 침구가 뽀송하고 청결하고 내부 시설(전자레인지, 냉장고 등)이 아기자기하고 예뻤습니다.다만, 협탁이 없어서 안경이나 휴대폰을 두기가 마땅치 않았고 욕실에서 샤워 중에 배수가 더뎠지만 사장님께서 쉬는데 문제없는지 물어보셔서 피드백 해드렸으니 달라질 거예요.저희는 일찍 나오느라 못 누려서 아쉬웠지만 아침에 9시까지 간단한 조식도 마련돼있고, 루프탑엔 예쁜 의자와 테이블에 조명까지 꾸며져 있어서 저녁에 별 보며 담소 나누기 좋아요.늦은 여름휴가 일정 중에 하루를 푹 쉬었습니다.

1. 건물 들어오자마자 향기롭고 친절한 직원분 덕분에 기분 좋랐어요~ 인테리어도 객실도 세련됬고 청결하고 대만족입니드앙2. 주차는 협소하나 건물 뒤 골목에 댓어요~~ 바로 옆에 주차타워도 있는거 같더라구요^^3. 저희가 멀리서 내려오느라 밤 늦은 시간에와서 식당들이 거의다 문이 닫았는데 5분정도 거리에 고깃집이 열려있어서 맛있게 먹었어요~전체적으로 가격도 객실 컨디션도 위치도 만족스러웠어용낚시하러 자주 내려오는데 첫날은 밤 늦게 도착이라 모텔로 잡는데 앞으로 자주 이용할 것 같어용ㅎㅎ

통영 디피랑 이용하려 숙박하였는데 너무 탁월한 선택이였어요 ㅎㅎㅎ 주차장에 차 주차하고 도보로 디피랑,시장 이용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거제도와도 가까워서 다음 번에도 통영 방문하게 된다면 재방문 의사 100 거제,통영 여행하실 분들께 추천합니다!! 특히 프론트에서 응대 해주시는 분들 모두 너무 친절하셨어요 ㅎㅎ 조식 못먹고 퇴실하는데 약과랑 과일 따로 챙겨주셔서 완전 감동했답니다!ㅎㅎ 친절한 응대 너무 감사했어요!! 아쉬운 점이 하나 있다면 수건이 새수건이라 그런지 이용할 때 몸에 파란 실이 엄청 붙더라구요 ㅠㅠㅠ 그것 빼곤 아쉬운 점 없었습니다!

새로 오픈해서 정말 깨끗합니다. 인테리어 정말 많이 신경썼다는게 느껴집니다. 수건걸이, 수전, 샤워기, 냉장고, 의자, 테이블 등등 디자인 예쁜것들로 잘 꾸며놓으셨더라구요. 아담한 규모의 호텔인데 시설투자 많이 하신게 느껴졌어요. 게다가 조식들도 신경 많이쓴게 느껴졌고 객실이나 로비, 복도 어딜가든 향기로운 냄새로 가득하고 기분좋더라구요.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다음에 들릴때도 잘 유지되었음 좋겠네요

스탠다드룸이 생각보다 너무 좁아서 사장님께 여쭤보니다행히 공실이 있어서 사장님께서 제일 좋아하는 방이라며 추천해 주신 방으로 룸 업그레이드했는데 대만족이었어요 통영 자주 여행 가는데 숙소 유목민은 여기에 눕습니다,, 재방문 의사 천 프로에요,, ♡♡후기 귀찮아서 작성 잘 안 하는데 주변에 통영 놀러 가는 지인들한테 제가 묵은 방 타입으로 꼭 추천할게용

늦게 도착해서 체크인 직원분들 모두다 친절친절 거기에 아늑한 숙소에 감동 청결상태 또 감동 아침엔 뷰에 한번 더 감동 너무 아늑해 여행 하면서 이렇게 아늑한 숙소는 몇 없었는데 진짜 내 집 처럼 편안함 2박3일 계획으로 왔는데 집가기 싫어서 1박 더 연장 너무좋아 집가기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