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후기2019. 05. 07릴이일반룸 - 숙박다른곳에 비해 시설이 많이 노후됐고 처음에 화장실에 슬리퍼가 없어서 당황했네요~ 그리고 들어갔는데 난방이 안되는지 추웠고요 바다 근처라 새벽 늦게까지 폭죽놀이 소리가 들리네요. 들어갈때 칫솔이랑 면도기만 줘서 당황한것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