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대천) BON 가야 HOTEL

호텔앞 광장에서 23일 부터 겨울바다사랑 축제 공연이 있다고 프랑카드 붙여있네요. 크리스마스 행사인가 봅니다. 미리 알았으면 그날 예약해서 이용했을건데 아싑네요. 그날 오시는 분들은 기분 만땅일듯 암튼 따뜻한 방에서 잘 이용하고 왔습니다. 다음에도 대천오면 다시 이용할께요~

호텔앞 해수욕장에서 바라본 일몰이 환상이라 사진을 찍었습니다.. 깨끗한 객실과 해수욕장이 바로 앞이라 좋았어요. 무조건 대천에 오면 이숙소. 추천합니다!

재방문 해습니다. 여전히 친절하고 객실이 청결합니다. 편히 셨다 갑니다.

뷰가 아주 멋져요! 아래에 호텔들 모여있는 곳에서 비싼돈주고서도 몇번자봤는데 앞으론 여기로 와야겠어요! 이 가격에 이 뷰는 정말 좋았습니다. 호텔이라는데 마치 어릴때 부모님이랑 여행갔을때 관광호텔같은 느낌? 모텔과 호텔의 그어디쯤인듯해요. 연식은 있지만 그때그때 리모델링을 한듯해서 깔끔한 숙소입니다. 침구류가 깨끗하고 화장실도 매우 깔끔했어요. 배게만 좀 다 폭신한걸로 준비해주시면 좋을것같아요. 쿠션감이 너무 좋아서 베고자기가 힘들었어요 ㅎㅎ침대방이지만 바닥 온돌도 되서 따뜻하게 잤습니다. 급하게 당일에 잡은 숙소라 기대를 하나도 안했는데 룸 컨디션 보고 매우 만족했어요.주차도 지상이랑 지하 모두 자리가 많아서 편했어요. 저녁되니 길가에도 더러 주차하는데 그쪽도 각 호텔,모텔이 관리를 해주시는 듯 해요. 바로앞에 조개구이집도 있고 편의점도 브랜드별로 있어서 참 편하게 식사도 해결하고 왔습니다. 대천에 또 간다면 재방문 의사 매우 있어요!!

침대가 예술입니다폭신폭신하니 쿨잠잡니다객실청결하고 화장실 넓어서 좋은데샤워기가 목이 안꺽어여 ㅎㅎ샤워기만 교체하심 좋을듯

일몰 맛집 문열면 바닷가 바로 앞 열린광장 너무좋았어요 안타까운거는 날씨가 안좋아 일출을볼수 없어서 다음에도 같은 객실에 숙박하고 싶어요 ^^

두방을 이용해서 후기똑같이 올립니다~ 설날에 아무데도 가지않은 아이와 바람이라도 쐬주고자 선택한 대천이었고 하루정도는 자고와야 아이도 좋아할것 같아 여기저기 보다가 고른 숙소였어요~후기대로 여사장님 일단 너무 친절하시고 방도 깨끗했고 침구도 깨끗해서 너무 좋았어요~ 너무 뜨끈하게 잠도 푹잤습니당~ 친한 언니네랑 같이갔는데 같은 일행이라고 옆방 주신 센스도 너무 감사합니다^^* 영유아가 있어서 그방은 온돌방으로 했는데 너무 맘에 들어했구요~ 퇴실시간에 이불이랑 정리 못하고 나와서 그게 맘에 걸린다네용😂 침구세탁 하실거 같아서 괜찮을거라고 했더니 좀 편해하는거 같아요 ㅋ 다음엔 다같이 있을수 있는 한방으로 잡아도 좋을거 같아요 ~ 같이간 언니도 저도 대천가면 숙소는 여기로 가기로 했답니당 ❤️ 다음에 가면 아이들 좀더 푹자게 연장하면 좋을거 같은데 추가요금 내면 연장도 가능하지요~​ ?̊̈?̊̈^^*

설날에 아무데도 가지않은 아이와 바람이라도 쐬주고자 선택한 대천이었고 하루정도는 자고와야 아이도 좋아할것 같아 여기저기 보다가 고른 숙소였어요~후기대로 여사장님 일단 너무 친절하시고 방도 깨끗했고 침구도 깨끗해서 너무 좋았어요~ 너무 뜨끈하게 잠도 푹잤습니당~ 친한 언니네랑 같이갔는데 같은 일행이라고 옆방 주신 센스도 너무 감사합니다^^* 영유아가 있어서 그방은 온돌방으로 했는데 너무 맘에 들어했구요~ 퇴실시간에 이불이랑 정리 못하고 나와서 그게 맘에 걸린다네용😂침구세탁 하실거 같아서 괜찮을거라고 했더니 좀 편해하는거 같아요 ㅋ 다음엔 다같이 있을수 있는 한방으로 잡아도 좋을거 같아요 ~ 같이간 언니도 저도 대천가면 숙소는 여기로 가기로 했답니당 ❤️다음에 가면 아이들 좀더 푹자게 연장하면 좋을거 같은데 추가요금 내면 연장도 가능하지요~​ ?̊̈?̊̈^^*

안녕하세요~ 막바지 휴가를 즐기고자 다시찾은 대천해수욕장의 명소 본가야호텔~이번엔 많은인원이 함께찾았는데 사장님의 세심한 배려와 작은것까지 챙겨주심~ 진심 감사했습니다. 쾌적한 환경 숙소,~ 뽀송뽀송한 침구류~ 많은인원들 함께 식사할수있는 상까지 준비해주시고~ 늘 찾는곳이지만 역시나 본가야만의 주어지는 특혜는 루프탑에서의 노을을보며 바베큐파뤼를 즐길수있다는 점. 오늘도 역시나 여러가지로 기대를 져버리지않았어요. 친구들에게 칭찬받기 바빳답니다~ 다가오는 가을, 겨울도 대천에서의 최고의 추억을 담아보고자 최고의 숙소 본가야를 찾을 예정입니다.대천해수욕장 여행 계획하시는분들 분수광장 바로앞의 본가야호텔 적극 추천합니다~ 특히 8층에 위치한 이곳 강추강추합니다~적극 추천하고자합니다

삶에 치여서 바쁘게 살아온 부모님 모시고 힐링하고 왔어요 부모님 결혼기념일 겸 놀러왔는데 너무 만족하고 가요 비대면으로 체크인하는게 신기했는데 더 좋더라구요 너무 예쁜 뷰가 보여서 그냥 보고만 있어도 힐링이 되더라구요 저녁쯤 보면 노을이 너무 예쁘더라구요 밤에 창문열고 맥주한잔 했는데 이런게 힐링이지 싶더라구요 ㅎㅎ 방은 온돌방이라 그런지 엄청 뜨끈뜨끈해서 잘잤어요 원래 집 아닌곳에서 잘못자는데 민망할정도로 꿀잠 잤어요 🤣 늘 고생하시고 저희를 위해 열심히 사시는 부모님께 늘 감사하며 이제는 이렇게 한번씩 힐링 해드리려구요 다음에 대천온다면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 체크아웃 하고 나가는길에 사장님을 봤는데 너무 친절하셔서 기분 좋게 집에 왔어요 너무 잘지내다갑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