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 비치텔

오션뷰더라구요~~ 전망 굿~~ 옥상에 바베큐장도 있고 모텔이라고 되어져 있어서 걱정했는데 가족단위 콘도 느낌이에요~ 방도깨끗하고 잘 놀다 갑니다 ~

다음에 갈일 있음 또 여기로 예약할거에요!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방이 찜질방이에여침대방 하지 마시고 꼭 온돌방 해보세요 !잘~~ 지지고 갑니다~^^

강추. 가족끼리와도 강추.전기차 충전까지 가능해서 편했습니다.마땅히 충전 할 데 없이 야간에 도착했는데 지붕있는 곳에 충전기 있어서 다음날 든든했습니다.하룻밤 잠만자면 되는 상황이어서깨끗만하면 된다 생각에 예약했는데방 따끈하고 경치도 좋아서 좋아서몇일 있고 싶을정도.온돌방 홍보 있길래 걍 그저그러려니 했는데왜 그리 홍보하셨는지 알거 같음.가습기 안틀었는데 건조하지않았음아침에는 원래 샤워 잘 안하는데밤에 뜨신물이 넘 좋아서 아침에도 샤워할정도라피로도 잘 풀렸음.침대방에 묵었는데 다음에 갈때는 온돌방 도전해보고싶음.

침구류를 가장 많이 보는데요. 오 정말 맘에 들었어요. 호텔에서 느끼는듯한 쾌적하고 바스락 거리는 이불이 밤새 자는동안 만족했고 서해가 내려다 보이는 뷰도 방안에 황토바닥도 진짜 좋았어요. 가성비도 짱이니 이만하면 흡족합니다.

발전소 정무 부근 언덕위에 위치해 주변 맛집도 많고,광활한 갯벌전경도 참좋습니다.주인분내외도 친절하시고 무엇보다도 방바닥이 전통구들이라 찜질방처럼 좋고요. 주변 마량포구도 홍원항도 가깝고 가성비가 참 굳~~~~

가격대비 숙소가 쾌적하고 사장님도 친절하세요^^ 저녁에 입실하면 숙소가는 길이 고바위언덕이라 조심하셔야 해요~ 3층 숙박했는데 바다 보이는 뷰에 벽이 편백나무라 분무기 뿌리면 피톤치드 나오는 것이 신기했어요 샤워타올 칫솔 커피 등 비품도 깔끔해서 좋았어요~^^ 사진처럼 숙소 근처에 바다도 보이고 겹벚꽃도 이쁘네요

객실이 조금 낡고 진흙바닥 공터 주차자리 조차 부족하여 주차여건이 좋지 않은 건 아쉬웠지만 위치가 좋고 주변 풍경이 좋아 만족스러웠습니다.

친절 하시고요. 하룻밤 머물기 괜찮아요. 조용해서 3일간 못잤던잠 몰아서 잘잤는데 아침에 씻고 용품 쓰려는데 면봉에 곰팡이는 충격이었어요.ㅋ 그래도 다음에 또 들를께요

단점 : 시설 노후화 및 냄새 바닥청소상태 미흡장점 : 저렴한 가격 관광지 근접 공동바베큐장참고사항 팬션 아님 모텔임

1. 시설은 그닥 좋지는 않아요. 오래된 건물이라 그려려니합니다.2. 오션뷰는 나쁘지 않아요. 해뜨는게 보이지는 않지만 배란다에서 보는 풍경은 좋아요.3. 방이 조명 스위치는 보통 리모컨으로 할 수 있는거 같지만 방에 리모컨이 없어서 직접 눌러야 됩니다. 불편 불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