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건 다 괜찮았는데..
방 바닥을 청소를 제대로 안하시는지.. 바닥에 끈적한게 막 찝찝하게 밟히고.. 그리고 누가 모텔방에서 이발을하신건지.. 면도를 하신건지.. 이발했을때의 그 완전 짧은 머리카락이 발바닥에 묻어서 완전 찝찝했어요.. 아무리 슬리퍼가 있더라도 누가 그 슬리퍼를 그 좁은곳에서 신고다니는지는 모르겠지만! 청소가 제대로 안되서 좀 그건 실망이예요.. 그리고 세면대도 물이 막혀서 그것도 좀 불편했네요.. 그리고 의자 쇼파같은게 네모난게 있었는데 그것도 안 닦으신건지.. 테이블이 없어서 누가 거기다가 밥을 먹었는지.. 더러웠어요.. 이런건만 빼만 다른건 괜찮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