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 호텔 에비뉴 186

평촌에서 주로 애용하는 곳중 하나에요~

방은 무난하게 깔끔하고 OTT가 모두 있는게 좋았다

평촌역에서 좋은 편입니다

편~~~하게 쉬다가 갔습니다!! 깨끗하고 담배 냄새 안나고, 리모컨이 엄청 깨끗해요.! 솔직히 다른곳은 리모콘 너무 더러워서 만지기도 싫고,,, 작동도 안되는 경우도 많은데 여기는 깨끗하고 리모콘 작동도 잘돼서 불도 바로 꺼지고, 켜지고 잘돼서 좋아요!! 수업도 적당히 쎄구요!!

2층이여서 조금 추웠지만 사장님이 룸 업그레이드 해주셔서 여유롭게 쉬었습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주차도 편해요

시설이랑 전부다 좋았습니다주차장이용 문의하려했는데 문의 내용은 들으신건지모르겠는데 이러면 곤란하단식으로 화부터 내셔서 그냥 돈주고 길거리 주차했습니다도보이용객들에게는 좋은곳같습니다

살다살다 이런곳은 처음봅니다. 이곳의 객실은 예약시 금연타입과 흡연타입으로 예약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체크인시 직원한테 금연타입의 방이 맞냐고 물어보니 애비뉴 호텔은 금연타입이 없다며 금연타입을 원하면 취소하고 다른곳을 이용하라고 합니다. 야놀자 어플 들어가면 금연타입의 방이 버젓이 존재하는데 무슨소리냐니까 자기네는 그런방을 올린적이없다는 말도안되는 소리로 일관하길래 야놀자름티입 캽쳐함.또한 토요일 저녁에 다른 숙소가 어딨어서 취소하고 다른곳을 이용하라는 무슨 말도 안되는 그런 소릴 하는지 모르겠어서 방을 일단 이용하였지만.... 방에 담배냄세 심합니다. 또한 침대는 80년대 침대마냥 딱딱하고 직원은 어디 숙소에서도 볼수 없었던 불친절 그잡채.. 그리고 너무 피곤해서 시간연장 물어보니 3만원 달라길래 야놀자 어플들어가니 2.5만원이길래 어플은 2.5인데 왜 직접결제는 3만원이냐고 물어보니 2.5로 나갈때 결제하라고 하더니 퇴실시 카드결제는3만원이라고 3만원 결제 요구함. 뭐 이딴 곳이 있는지 말대꾸 하기도 지쳐서 어플결제로 2.5결제 해도 되냐고 하니 어플결제로 함.. 진짜 최악의 서비스 친절도 룸컨디션을 인생살면서 경헌하고 싶다면 한번정도는 방문을 권합니다. 무슨 직원들이 룸타입도 모를뿐더러 대응을 조폭수준의 불친절로 응대하는지... 아주 기분더러운 주말을 보내게 해준 숙소였네요

자고 일어나니깐화장실에 바퀴선생님이..놀랜마음 진정하고 다시 들어갔는데.이번엔 문뒤에 붙어있어서..그냥 씻지 못하고 나왔네요.사진은 스티커로 가렸습니다.시설 좋다고 생각해서 갔는데..놀래 넘어져서 무릅도 아프고.변상조치하려다가 싸울거 같아서 나왔네요.

입구에서 들어가려했을때부터 예약명단없다고하고 들어가서 중간에 편의점갔다왔는데 다른사람들어간거아니냐고 성매매하냐고 경찰부른다고하고 어이가없어서 들어간지 1시간만에 나옴 뭐하자는건지 이상한사람만들어놓고 사람아닌듯

최악의 숙소와 최악의 친절도. 카드와 현금의 금액의 결제 금액이 다른 80년대로 역행하고 있는 숙소. 불친절 그잡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