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HOTEL RAWA(호텔 라와)

방 사진은 못찍었어요!!ㅠㅠㅠ 지하철 역이랑 너무 가까워서 좋았고 청계천이랑도 가까워서 밤에 산책 나가기도 좋았어욯ㅎ 방은 약간 깔끔한 자취방 느낌으로 꾸며져있어서 아늑하구 좋았어요 퇴실하면서 애플워치 두고왔는데 늦게 찾으러 갔는데도 저를 기억해주시고 인사해주시더라구여!! 너무 감동했잖아여 ㅠㅠㅠㅠ 나오면서 토스트랑 커피는 못마셨지만 그런 시설들이 있다는거에 슈퍼 F는 또한번 감동을 했습니당 ෆෆ

정말 넘 편히 쉬고 갑니다~위생,시설,모두 대만족 입니다.하루 더 있고 싶은 마음..ㅎㅎ여유있게 주변맛집 탐방도 잘 했어요~잘쉬고 갑니다~~꼭 다시 방문 할게요^^

진짜 흠잡을곳 하나도 없는 숙소. . 여태 이렇게 최고로 좋은곳이 없었는데 정말 너무 최고였어요 청결도 위생 친절 시설 미관 전부다 최고. . !

정말 거짓말 안치고, 숙소가 너무 좋아서 후기 올립니다. 여자3명이서 놀았고, 친한 친구들이라 처음으로 을지로에서 늦게까지 놀고 싶어서 잡았던 숙소였는데, 담배냄새도 하나도 안나고, 얼음컵도 비치되어져 있고, 침구도 별로일까봐 걱정 많이 했는데, 친구와 바닥에 앉아서 수다도 엄청 떨고,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번에 기회되면 또 방문할게요

너ㅓㅓㅓㅓㅓㅓㅓㅓ무 분위기좋고 깨끗하고 직원분도 친절하고 어메니티 천원에 진짜 많은게 들어있었습니다 호텔이 진짜 번화가 한가운데에 있고 8강하는날 가서 주변에 사람도 많았는데 엄청 조용했어요 바깥소리는 하나도 안 들리고 호텔문 밖에서 바로 옆방 문 열고 닫는소리밖에 안 들렸어요 그리고 할인도 받아서 2만원정도 싸게 갔습니다.고데기도 빌릴 수 있었고 방 처음 열고 들어가자말자 따뜻해서 기절할뻔했습니다 온수냉수도 바로바로 잘 나오고 티비도 엄청 큽니다 수건도 4개있고 기본적으로 있을건 다 있어요 로비에서 커피랑 빵,얼음컵 원하는만큼 먹어도 된다고 하셔서 너무 좋았고요 에어컨도 마음대로 쓸 수 있어서 좋았어요 냉장고에 블랙보리있어서 좋았습니다 사장님 부자되세요..

라와는 예전 세번 갔었는데요 추운 겨울인 걸로 기억해요.객실이 온돌이었던 것 같고 객실은 작지만 있을 건 다 있어 만족했어요.이번에 숙박쿠폰을 받아 어디에 쓸까 하고 생각해보니 평소 가격이 좀 있어 이용하지 못했던 라와의 프리미엄룸 예약하면 좋겠다 생각이 들었어요.사진으로 보면 아주 예쁜데 방이 그리 크진 않겠다 생각이었어요.그러나 들어가보니 예상보다 더 크더라구요.소파도 꽤 크구요.예전에 잘 몰랐는데 이번에 샤워하고 침대에 누우니 아주 편하더라구요.좀 들어가는 침대인데 적당히 꺼지는 침대라 아주 편했습니다.객실도 예상보다 큰데 욕실도 크기가 좋아요.종 3가 숙소중 위치도 가장 좋은 편인데 깔끔하게 관리되어 있고 차분한 스타일의 숙소라 종 3가에서 신나게 놀고 자기 좋은 것 같아요.프리미엄룸도 약간씩 다른 것 같은데 다음에 다른 프리미엄룸도 가보고 싶네요.

깨끗하고 소음없고 교통편리하고 음식점들이가까이 있고 고궁과 청계천 광화문광장도 도보로도 충분히 즐길수 있었어요 작은 로비에 커피 머신 식빵옆에 토스트까지 준비가 되어 있는 센스와 배려가 기대이상이었어요 지방에서 온 언니 형부 미국에서 온 동생 과함께 한여행이라 룸을 두개 예약했었거든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주차 힘든종로에서 주자가능한 룸이 있으니 편리성도 좋았죠 추천해요

저희 부모님이 서울까지 올라오셨었는데 제가 살고있는 방이 원룸이라 편히 쉬도록 숙소를 잡아드리려고 이것저것 꼼꼼하게 따져보고 선택했는데 정말 만족했습니다!모든 직원들이 정말 정말 친절하셨어요. 부모님이 묵으실거라고 하니 신경 많이 써주셨고 저희 부모님도 다음 날 친절한 응대에 기분 좋게 나오셨다 하셨구요. 청결 상태도 너무 좋았고 냄새에도 신경 많이 쓰시는지 좋은 냄새로 가득 해서 맘에 들었어요! 다만 화장실 문이 옆으로 여닫는거였는데 조금 빽빽해서 힘들다고 하시긴 했는데 전반적으론 만족감이 무척 컸던 곳이었어요.다음엔 제가 머무르러 오고 싶은 곳입니다!

평이 좋아서왓어요 여자사장님 얼굴은 못뵛지만 전화로 엄청 친절 그리고 방이 이쁘고 얼음컵 대박 다만 살짝 답답하지만 에어컨키니까 갠찬앗음 또올게요

진짜 너무 좋았어요 !!! 솔직히 가격도 싸고 잠만 자는거라 기대 안 했거든요 근데 엄청 깔끔해서 좋았구 호텔 들어가는 입구도 카페 같달까 ... 방이 좁다고 사장님이 막 그러셨는데 솔직히 잠만 자기엔 딱 좋아요 ! 가성비도 좋구 ㅠㅠ 혼자 놀러왔을 때 돈 아낀다고 게하에서 잘빠엔 여기서 만원 더 주고 쾌적하게 잘래요 ....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또 셀프바 같은게 있어서 커피도 먹을 수 있어요 !! 아침엔 토스트도 먹을 수 있게 준비 중 이라고 하시더라구요 ㅎㅎ 진짜 가성비 최고 !!!! 룸도 진짜 깔끔하고 좋아요 강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