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SR디자인 호텔

용인에 있는 지인 추천으로 이용했습니다에버랜드 얘 데리고 지방서 올라와서 3인 가족 이용했는데 시설도 깨끗하고 직원분들도 다들 친절하시고 여러모로 좋았네요에버랜드에서 그렇게 거리가 멀지도 않더라구요 ^^주차할곳이 없어서 얘기드리니 직원분이 오셔서 발렛주차도 해주시고 다음날 아침 조식도 호텔2층에서가능하니 좋았습니다 1층에는 무료카페도 있더라구요 ^^다음에 또 용인 갈일있으면 다른곳 검색할 필요없이 SR디자인호텔 이용할거 같습니다 ^^친절히 대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SR디자인호텔 덕분에 1박2일 기분좋게 여행 다녀온거같습니다 ^^

완잔 좋아요 :) 사장님이 엄청 친절하셔서 기분이 다 좋더라구요 방도 업그레이드해주시고 넓고 깨끗하고요 엄마가 너무 맘에 들어해서 뿌듯하더라구요 2박있었는데 바로앞에 편의점이랑 백다방도있구요 배달도 잘되서 좋아요! 추천해요

용인 출장 시 애용하고 있습니다 최고네요 ㅎㅎ 조식 꼭 추가 하세요~

저 진짜 리뷰 잘 안적는데 여기는 사장님이랑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시고 숙소도 너무 좋아서 리뷰 적어요. 세미나로 용인 갔다가 이 숙소에 머물게 됐는데 가격도 착하고 방도 크고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셨어요 손님 한분한분 신경써 주시는 모습도 너무 좋았구 세탁기랑건조기 (세제 포함) 가 있어서 정말 편했어요 무엇보다 주차장도 지하 지상으로 두개있어서 차 끌고 가기도 편하고 위치도 좋고 커피머신 .아이스티도 공짜라서 행복했습니다 .먼지 알레르기가 있어 걱정했는데 먼지도 없고 방이 엄청 청결했어요 . 티비도 크고 넷플릭스를 볼 수 있어서 세미나 끝나고 심심하지 않게 보내다 갑니다~~ 3일동안 감사했어요 아 칫솔 치약 폼클렌징 따로 챙겨가시는게 좋아요!천원에 판매해요! 다행히 샴푸 린스 바디워시는 있어서 편했습니다! 다음에 또 들릴게요 기회가 된다면 조식도 신청해서 먹어보고싶네요!

서울에 일 있어서 갔다가 내려오는 길에 일부러 여기 잡았어요! 시장과 번화가 중심에 있어서 구경거리도 있고 좋았어요! 1층 무인카페도 있어서 오며가며 쉬기 좋았고, 숙소는 먼지 없이 깨끗해서 놀랐습니다ㅎㅎ 보통 손 안 닿는 곳은 더럽던데,, 여긴 다른 곳 보다 더 깔끔해서 좋았어요! 사진과는 조금 다르게 욕실쪽 문이 없는게 많이 가려지는 위치인줄 알았는데 티비까지 보이는 오픈구조네용ㅎㅎ 바로 앞 부대찌개 가게도 맛있었어요! 다음에도 용인오면 여기 묵고싶습니다!ㅎㅎ 복도에 있으면 다른 방 소리가 잘 들리는데 방 안에 있으면 안들리는것같아용 중문도 있어서 오히려 좋은것같아요ㅎㅎ 1인 소파가 리클라이너 비슷한데 앞뒤로 흔들거리는 구간이 있어서 약간 불안한느낌있어여ㅋㅋ 근데 적응하니까 누워서 티비보기 좋더라고요ㅎㅎ 만족스런 숙소입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숙소도 완전 깔끔하고 좋아요 침대도 푹신하고 소음도 없고그리고 리모콘 이렇게 따로 봉지 씌워져있는 곳 처음봐요...!!그만큼 청결에 신경을 쓴다는 거겠죠!!저는 숙박업소에 가면 리모콘이 제일 더럽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이렇게 되어있는거보고이건 리뷰각이다 하고 감동먹었습니다2박동안 불만 하나 없이 정말 잘 쉬다 갑니다~!바로 옆에 편의점 음식점 카페 올리브영 등 편의시설도 너무 좋고 주변에 밥집 술집도 많아서 걸어서 여기저기 잘 다녔어요주차장도 자리 많아서 좋고 여러모로 정말 만족 스러웠습니다~~갔던 숙소중에 제일! 빠짐 없이 모든게 만족스러웠던 숙소였어요~~!!!! 용인가면 또 여기로 가고 싶네용

에버랜드 때문에 아이와 방문했어요 침대 넓게 쓰고 화장실 넓어 잘 쓰고 왔습니다ㅎㅎ 공기청정기에서 자주 빨간 불이 들어오던데 혹시 필터 갈아야 하는 때가 아니었나 싶어 아예 끄고 있었어요 그래도 문제 될것 없었는데 다만 화장실 변기쪽으로 욕조물 흘린 뒤 배수가 잘 않됐는지 물기가 있어 미끄러질까봐 조심조심 했었답니다 안전문제와 직결되니 그점만 개선해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아! 저흰 늦게까지 자느라 조식 신청 안하고 체크 아웃하고선 바로 앞에 식당들어 갔는데 김치찌개가 맛집 이었어요ㅎㅎㅎ 숙박하시는 분들께 조식을 못 먹을 경우 아점으로 추천합니다ㅎㅎㅎ

에버랜드를 가기위해 2박으로 예약했고아주 잘쉬다가 왔습니다.주차도편했고 번화가근처인데도 복잡하지않았어요셀프로 커피와음료 먹을수있게되잇어서 너무좋았고다음에 또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푸바오와 작별인사하려고 동생과 엄마랑 묵었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보통 2인에 1인 추가인데 여긴 그냥 3인실이 있다는게 제일 좋았고 바닥도 따숩고 그 근처에 부찌집에서 밥먹었는데 스타일러 덕분에 냄새도 잘 뺐어요. 다만 옷걸이가 약해서 롱패딩 거니깐 애가 미끄러져요ㅜㅜ 무튼 다음에 또 용인에 올일 있으면 재방문 할거 같아요. 제가 다녀본 숙소중에 손에 꼽을정도입니다.

에버랜드 근처에 호텔이 두개밖에 없어서 조금 멀어도 시내로 나올 생각으로 여기 예약했는데 너무 좋은 선택이었어요 에버랜드 마감까지 다 보고 숙소까지 택시비가 14000원정도 나오더라고요 그리고 터미널까지 도보로 10분 밖에 안걸려서 너무 잘잡았다 생각했어요 주변에 상가가 많아서 야식 걱정 없었어요 방은 엄청 넓고 깨끗했어요 침대도 편하고 리클라이너 쇼파에 편하게 누워 휴식했네요 하루동안 고생한 옷들은 스타일러에 잠시 넣어둘 수 있어 좋았어요 에버랜드 가시는 분들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