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본리동 온(ON)

정말 만족스러운 숙박이였습니다.연박도 추가요금없이 되서 정말 더 좋아요~기본룸인데도 스타일러가 있어서 옷관리 하니 정말 편하고 좋았어요.연박으로 지내야 해서 더 필요했는데 마침 스타일러가 있더라구요~그리고 넷플릭스까지 무료로 볼 수 있어서 가성비 정말 최고였네요.넷플릭스도 다른곳은 컴퓨터랑 연결해야 볼 수 있는곳이 많아 볼려면 엄청 번거로운데 여긴 티비에서 바로 볼 수 있어서 무료로 맘껏보았네요~^^대부분 다른 숙소는 사진으론 방이 넓어 보이는데 막상 가보면 정말 너무 좁아 답답했던적이 많았는데 여긴 객실이 넓고 무엇보다 깨끗해서 그 부분이 정말 마음에 들어서 연박을 해도 전혀 답답하지 않았어요.침구도 깨끗하고 침대가 정말 편해서 잠을 아주 편하게 잤어요~프론트에 이모님들도 부탁도 잘 들어주시고 친절하셔서 감사했고 주차장도 넓어서 주차가 아직 힘든 저는 정말 다행이였습니다.자주 찾을거 같아요~가성비 최고입니다.

매번 이쪽으로 출장을 오면 며칠씩 지내는데 처음엔 다른 곳을 이용했다가 직장 동료의 추천으로 온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제가 혼자 이용해서 큰 객실은 필요없지만 너무 공간이 좁은 곳에서 지내면 너무 답답해서인지 늘 잠도 잘 못자고 며칠씩 지내기 힘들었는데 여긴 스탠다드 객실인데도 넓고 쾌적해서 잠도 잘 오고 뭔가 아늑하니 편했습니다.동료는 디럭스객실 이용했는데 가보니 완전 더 넓고 좋더라구요~저도 다음엔 디럭스 이용 예정입니다.ㅎㅎ침구가 깨끗하고 폭신하니 좋고,다른곳은 연박하니 청소도 잘 안해주시고 부탁드리면 다소 귀찮아 하셔서 눈치도 보였는데 여긴 말씀 안드려도 깨끗하게 유지해 주십니다.객실 온도도 제가 직접 조절할 수 있어 매번 덥다 춥다 하기 힘든 극i인 제가 너무 편합니다.ㅎㅎㅎ방도 따뜻한데 화장실까지 따뜻합니다.그리고 제가출근복이 정장차림이라 스타일러 필수인데 너무 좋습니다. 넷플릭스까지 이용 가능해서 쉴 때 지겹지 않고 잘 보냈습니다.아!바로 앞에 편의점,맛집도 많아 퇴근 후 숙소 근처에서 식사해결하기 아주 좋습니다!!제가 추천해서 저희 직장동료분들 결국 다 여기 이용하시네요~아주 청결하고 친절하셔서 정말 편안하게 지내다 갑니다.연박해도 추가요금도 1도 없습니다.이게 정말 가장 큰 메리트중에 하나 입니다.정말 강력 추천합니다!!최고!최고!최고!최고!최고!👍 다음주에 또 가겠습니다!지내는동안 늘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래 숙소 다니면서 후기작성은 한번도 쓴적이없는데 너무감사해서 남겨요!! 이사입주가 늦어져서 잘곳을 찾다가 연박으로 숙소문의했는데 늦은새벽까지 친절히 안내해주시고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원래 숙소에서 자면 제가 겁이많아서 잘못자는경우가 많은데 여기는 편안하게 쉬다가 가요! 카운터 이모님 한분이 너무 너무 좋으셨어요 너무 친절하시구 제가 남친 기다린다구 한시간 연장을 했는데 퇴실할땐 남친왔냐고 계속 걱정해주시구 가서 밥도 얼른 챙겨먹으라구 해주시구 🥹🥹 이모님 생각에 담에 또 가고싶네용 ㅎㅎ 최고예요!!👍🏻👍🏻❤️

사장님 갈때마다 친절하시구 객실도 따뜻하게 너무나 잘쉬다가 왔습니다~~ 주변 편의점부터 식당~~카페까지 풀코스로 숙박할수있는 좋은 숙박시설~~~

전체적으로 아주좋았어요!다만 욕실청소가 살짝안되있고,드라이기 바람이 약해서 아쉬웠고요!사장님친절하시고 침대도 푹신해서 좋았어요!대구놀러갔다가 잘쉬다 갑니다!

너무 좋아서 연박으로 계속 이용하고 대실도 했네용 사장님 친절하시고 방도 너무 좋어요~ 주차장도 널널해서 좋습니다. 주변에 먹거리도 많아요!

방이 랜덤으로 정해지는데 스타일러가 없는 방이 한번씩 배정되더라구요..ㅠㅜ 그거 말고는 다 좋았습니다

너무친절하시고 방 넓어서 좋구요퇴실시간 재촉없으시고 미소가득하게 대해주셔서 좋앗어요~~^^

전번이 어디에도 없어서 여기다 남깁니다.저에게 전화부탁드려요.4박예약후 1박만 이용하고 나머지 3박은 1주후로 미뤘는데, 정확하게 무슨요일로 예약된걸까요

정말 최악의 숙소였네요.입실이 저녁8시라 주위에서 기다리려고 주차장에 차 먼저 주차해놓고 있으려하니 사장인지 아주머니가 나와서 안된다고 도로에 대놓고 가라고 주차장에 차대면 안된다고 난리를 치시네요. 두시간뒤에 입실이라고해도 끝까지 안된다해서 도로변에 주차하고 두시간뒤에 입실했네요.도로가에 위치한 모텔인데 창문도 이중창이 아니라서 이겨울에 커튼이 들썩일정도로 우풍이 쎄서 엄청 당황스러웠어요. 차소음도 엄청 심하구요.그리고 방마다 스타일러있다고해서 비싼돈주고 예약했는데 스타일러가 없네요.인터폰해서 이야기하니 입실순으로 방을 주는데 스타일러 있는방이 배정될수도 있다는 어이없는 말을 하네요. 사장이라는 사람이~예약할때 선착순으로 스타일러방 배정한다고 이야기하고 예약받아야되는거 아니냐고하니 그제서야 방을 바꿔준다고 하는겁니다.방을 바꾸긴했지만 이건 아니라고 보네요. 스타일러가 없는방은 조금더 가격을 내려야하는거 아닌가요?과대광고. 혹은 사기가 아닌가 싶습니다.사장님의 모든 대처(스타일러.외풍.주차)도 사업하는 사람의 마인드는 아닌듯합니다.다시는 이런곳에 가고싶지 않네요.연말기분내려다 기분만 망치고 왔어요.이런 숙소는 비추예요. 예약시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