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주일 전 혼자 자전거로 서울에서 부산까지 국토종주 여행중이었습니다. 구미에 도착했을 때 가격도 저렴하고 식사를 해결하기도 좋을 것 같아 펀 모텔에서 묵기로 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만족했습니다. 가격이 저렴해서 불친절할 것이라는 예상과는 다르게 자전거도 따로 보관해주시고 이것저것 챙겨주시는 모습에 저는 감동했습니다. 저에게 구미는 두번째 방문이지만 앞으로 구미에 또 갈 기회가 생긴다면 계속 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
바른후기2020. 01. 18
ParkSiHa일반실 - 숙박
모텔 바로 앞 24시 씨유 편의점 있어요
어제 새벽2시에 급하게 예약 한거라 원래 금토 사용하려 했는데 예약이 토일로 실수로 잡고 방문 했는데 사장님께서 다행히 어제 잘 수 있게 해주셔서 잘 쉬고 왔어요 ㅎㅎ
방도 깔끔하고 라면도 1000원에 끓여먹는걸 판매 하셔서 든든하게 잘 챙겨 먹고 왔어요 !!
숙소 답변2020. 01.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