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대천) 블루

월요일 혼자 이용하였는데 무료 업그레이드 해주셔서 바다뷰를 맘껏 보았습니다 감사해서 들고있던 새우깡드렸어요 구운계란도 무료로 이용가능합니다 바다바로앞이라 문앞이 바다이고 창문으로 파도 부서지는게 보이고 제가원하던 욕조 있는 곳이라 이곳을 재방문하려 합니다 심신이 지치고 삶이 힘들어 혼자 1박2일로 바다보러 갔어요 몸도 피로가 겹칠대로 겹처 무슨 겨울파카 입은것 같은 느낌에 정서적으로 가문땅 갈라지듯 갈라져있고 성수기에는 서울 호텔로 비수기에는 바다로 가서 쉽니다 이곳의 장점은 바다바로앞 숙소와 가격 그리고 욕조 전기장판 친절 입니다 도착후 커피포트에 물올리고 가져간 스펀지로 욕조청소 후 물받고 컵라면 과 캔맥주를 저바다 보이는 테이블에서 바다보며 먹고 욕조에 들어가 캔맥주하면서 몸을 녹이고 전기장판위에 나체로 누워 쉬다가 저녁먹으러 나가서 간단히 식사하고 근처 스타벅스서 커피한잔 마시고 다시 바다에가서 6시간정도 캔맥주 마시면서 바다보고 모래사장 걷고 파도앞에 혼자 서있고 얼어붙은 몸 숙소에 와서 다시 욕조에 들어가 녹이고 전기장판에서 녹아들듯이 자고 아침 파도소리 들으며 깨어나고 또 이용하겠습니다 잘 이용했고 감사했어요

애견동반으로 알아보고 방문하게 됐는데.. 사장님이 왜케 친절하고 착하셨는지..정말 감동이였어요 그리도 객실에 뷰가 정말 이쁘고 아름다웠어요^^저녁에 바다가서 산책하고 왔는데 사장님이 애들 간식으로 주라고 직접 구운계란을 만들어 주셨어요ㅜㅜ너무 감동 찐감동이였습니다 또 대천을 방문하게 된다면 또 올게요!! 건강 잘 챙기시구요 늘 번창하세요 여러분 정말 가격도 착하고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입니다^^많이들 방문 해주세요^^후회하지 않을꺼에요 ㅎㅎ!!!

사장님께서 오기전부터 전화해주시면서 신경써주셨어요 너무너무너무 친절하시고 같이간 남편도 대천에오면 항상 꼭 여길온다고 할정도로 사장님께서 넘넘 친절하십니다~ 숙소따뜻하고 정말 청결해요 강아지동반하는 여행중에 좋은사장님 만나서 너무좋은추억만들고 가요☺️ 사장님 번창하시고 늘 좋은일만 있길 바라겠습니다♥️♥️♥️

항상 갈때마다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셔서기분이 좋아용 ㅎㅎ 불편한 거 하나 없었고따듯한 물 너무 잘나오고 물도 잘내려가고너무 편해서 연박까지 해버렸어요🤭ㅋㅋㅋㅋ다음에 또 갈게용 감사히 쉬다 갑니다 !!

대천 출장 가면 항상 찾는 블루 모텔.. 사장님 너무 친절 하시고 좋네요..... 길때 마다 방도 업그레이드 해주 시고 ㅎㅎㅎ 일단 바다 앞이라 뷰가 좋고 객실에 짐 풀어 놓고 해변에서 바다 소리 들으면서 맥주 한잔 캬.. 낭만이 따로 없네요 ㅎㅎㅎ

복층은 처음이라 걱정했는데 아이들이 생각보다 좋아했어요~다만 올라가는 난간 옆이 저렇게 되어있어 4살아이가 오르락내리락 할때마다 신경이 엄청 쓰이더라구요ㅠ사장님은 인상도 좋으시고 엄청 친절하셔서 저희아이들 젤리와 구운계란도 챙겨주셨는데 바닥 청소부분이 좀 미흡해서 머리카락들이..ㅠㅠ제가 한번 닦고잤네요ㅎ 이건 청소하시는분들이 좀 신경써주셔야할듯요~~ 지하침대는 아늑하긴한데 좀 어두워서 살짝 아쉬웠지만 그래도 사장님때문에 재방문 의사있구요^^다음번에는 위층으로 올라가볼까해요^^감사합니다~~

오래돼서 시설이 노후된 건 어쩔 수 없고 시설 노후된 거 빼면 깨끗한 편이었고 어메니티도 비치되어 있어서 편리했습니다사장님도 친절하시고 편의점이랑도 가까워서 좋았어요저는 하프 오션뷰로 예약했는데 바다 잘 보여서 만족했습니다!넷플릭스는 되긴 하는데 개인 계정 있으셔야 해요아쉬운 점이라면 숙소 위치가 바다 완전 끝 쪽이라 밥집과 카페가 모여있는 곳과는 좀 거리가 있어요

사장님이 친절하셔서 편하게 쉬다 왔어요강아지랑 2박하고왔는데 강아지들도 편하게 쉬었습니다 바로앞에 바다도 보이고 조개구이집이랑 편의점 식당도 바로옆에 있어서 편했습니다다만 취사시설이 있는줄알고 음식 준비해갔는데 취사시설은 미흡했구요 사장님께서 준비해주셔서 한끼정도는 잘 해먹었습니다 가격대비 만족스러웠어요~~다음에 또 강아지들이랑 가려구요^^

연휴 마지막날 조용한 분위기로 바다바로앞. 숙소찾아 입실했어요 주인아주머니 무지 친절~~군계란 맛나게 먹으라고 마니주셨구 일반방 업그레 해주셔서 바다전망실컨 담아왔네요.이모최고~~방도깔끔.침대향도 넘좋았어요.다음방문200%%%

12년전 연애시절 묵었던 곳에 결혼하고 오랫만에 둘이 갔는데 바닷가 바로 앞이라 좋았고 옆건물에 편의점이 있어 편리함. 방안에서 바다보며 술잔을 기울이는 것도 좋았고 파도소리 들으며 잠드는 것도 좋았음. 특히 고양이 좋아하는데 아기냥이들도 많아 간식도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