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기분이 좋지안은 주말이었네요ㅡㅡ
멀리서 온 지인분들 잠재울려고 예약했는데
늦게숙소에들어가서 다른곳알아볼수도없는데
예약이 다찬곳이 야놀자실수로 예약이 되었다고 방없다고 VIP룸밖에 없다는식으로 주인아주머니가 이거라두 자라고 생생내시면서 예약한 저는 무슨죄라고ㅡㅡ그리고 일반실 예약했으니깐 현금을 더내라고 ㅡㅡ그래서 더드렸는데 생각하면할수록 기분이 안좋네요! 제가 잘못한것도 없는데 지불한금액에 더 얻어서 방을잡았네요 그것도 현금더내고ㅡㅡ
그밤에 다시 방잡으러나갈수도 없는데 제가 을이니 어쩌겠어요 기분나빠도 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