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금토 연박으로 머물다갑니다.^^ 처음에 딱 들어갔을때부터 깔끔한 객실모습에 기분이 좋았었는데 저희가 필요한 비품때문에 연락드릴때마다 항상 친철하게 대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여자사장님과 자주 통화하게 되었는데 엄마같은 친절함에 감동이였네요💕 최대한 깨끗이 사용하고 나오려고 수건도 한쪽으로 정리해두고 연박으로 머문탓에 쓰레기통이 꽉차버려 가운비닐에 쓰레기를 모아두었습니다.^^ 아! 그리고 일회용비품 중 안쓴것도 따로 모아서 놔뒀어요^^ 퇴실안내전화에서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사장님의 말씀에 기분좋게 나섭니다^^ 다음에도 경산오면 고민없이 여기로 올께요🤗
숙소 답변2020. 09. 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