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너무 친절해요! 프론트에 계신 직원분도 발렛 해주신 직원분도 너무 친절하셔서 입실때부터 기분이 좋았습니다! 또 프론트에 준비된 간식도 갓구운 토스트에 삶은계란까지. 신선했어요 (하나만 가져가려했는데 더 가져가라며 두개 주셨어요ㅋㅋ)방도 깨끗한건 물론이고 넓어서 좋더라구요 어떤곳은 천장도 낮고 침대 하나로 꽉차서 답답한 느낌이 드는데 여긴 그렇지 않았어요 비품도 센스있다 느낀게 샴푸같은거 다른 사람이 썼던거라 찝찝한데 여긴 개별포장된 튜브형을 줘서 굿! 아 그리고 창가에보니 완강기도 제대로 구비되어있더라구요 외관만 이쁜게 아니라 안전까지 신경쓴거 같아서 다음에 또 가려구요! 아참ㅋ 그만 쓰고싶은데 좋은 기억만 있네요 퇴실전에 전화주실때도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감사합니다